[태양광] 신재생 에너지

소개글

최근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동향 분석보고서입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 직접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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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Nanya ASP의 경우 현재 폴리실리콘 업체Cash Cost 이하로 내려옴. 이처럼 Cash Cost 아래로 ASP가 내려왔을 경우 추가하락은 없는 것이 일반적. 러나 재고, 환율 영향 등 여러 요인들이 맞물리기 때문에 가늠하기 어려움.
Nanya ASP의 경우 Cash cost보다 잠시 하락했다가 일시적으로 서프라이즈가 줄면서 다시 반등. 그러나 다시 하락하면서 3분기 정도 Cash Cost 이하로 하락. 물론 이 시기는 금융위기라는 것이 맞물렸었음.
과거 금융위기 때를 살펴보면(금융위기 때를 벤치마크하여 보수적 판단) 빠지고 2분기 반등하면서 그 위로 다시 올라온 경험이 있었음. 그 때와 상당히 유사하게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즉, 2011년 4/4 cash cost 이하로 빠졌다가 올해 1/4 Cash Cost 위로 반등, 2/4분기에 다시 Cash Cost이하로 빠지면서 이번 분기가 3번째 분기가 됨. 따라서 당장 반등한다고 볼 수 없지만 1/4분기 중에는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함

<중 략>

이에 대한 최근 중요한 데이터가 나옴. 이는 미국 태양광 협회 발표 data로 미국 태양전지 수요는 최근 3/4분기에 0.7G였으며 4/4분기에 1.2G가 될 것이라고 예상. 따라서 연간으로 3.2G 정도될 것으로 봄. 미국 서부의 경우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태양광 수요에 긍정적으로 작용. 미국의 솔라시티 등은 3~4년부터 사업시작. 그러나 정부보조금이 부재한 상황에서 경제성이 없어서 중단. 그러나 지금 이 정도 가격차이로는 정부 보조금없이도 가능할 것. 이는 IRR 10% 정도 나올 수 있는 가격차이로 이제 웅진코웨이와 같은 리스 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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