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대상자 간호사정 도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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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간호 사정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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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이름 : 김나영아기
성별 : 여
생년월일 : 2012. 6. 8 PM 4:09
나이 : 1세
· 과거력
출생력 : 출생장소 - 서울여성병원 3층 분만실
분만형태 - 제왕절개 c/sec
출생시 산모 상태- 이상없음
신생아 상태 - 약간의 청색증을 띄었지만 이후 안정을 되찾음 이상없음.
체중 : 3.34kg
신장 : 51cm
두위 : 34cm
흉위 : 32cm
특이사항 : 체중 신장 두위 흉위 모두 신생아의 정상 범주 안에 들어간다.
· 수유상태 : 대부분 신생아실에서 분유를 먹지만 조금씩 산모께서 모유수유를 하려고 모자동실을 하루에 한번씩 하시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질병력, 입원력, 수술력 X
· 예방접종 :2012. 6. 8. B형감염 1차 (특이 반응 여부 : 무 )
☞ 눈 감염 예방을 위해서 안약 점적 ( 아미노 글리코 사이드계 토브라 마이신)을 사용
☞ 신생아는 태어난 직후 부족한 혈액응고 작용을 돕기 위해서 vit.K를 대퇴부에 근육주사

<중 략>

⑥ 영아의 배에 부드러운 압력을 주고 걷거나 영아를 흔든다.
⑦ 영아가 누워 있는 동안 등을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⑧ 음악을 들려주거나 격렬한 소음 (헤어드라이기, 진공청소기, 선풍기, 팬), 임신 시 들려주었던 부드러운 음악을 제공한다.
⑨ 환경적 자극을 줄이기 위해 영아를 어둡고 조용한 방에 둔다.
⑩ 다른 방법이 듣지 않을 때에는 영아를 그냥 울게 내버려 둔다. 종종 울다 지치는 것이 영아를 잠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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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1 생후 5개월 된 준기(가명)는 이젠 제법 자라 곧잘 몸을 뒤집기 시작했다. 어머니 윤지수씨(가명, 29세)도 밤낮이 바뀐 아기를 돌보느라 밤새 몸을 뒤척였다. 그러다 새벽에 잠이 깬 윤씨는 자고 있는 준기를 들여다보다가 소스라치게 놀랐다. 아기에게 덮어준 푹신한 이불이 얼굴 전체를 덮은 채 움직임이 없었던 것. 급하게 이불을 치운 뒤 준기를 안아 일으켰지만, 이미 호흡을 멈춘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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