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머의 오딧세이에 관하여

소개글

호머의 오디세우스에관하여 레포트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리스 로마 신화 은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인물들이 나온다. 신 들 의 아버지 라 불리는 제우스, 바다의 신 포세이돈, 가정의 신 헤라 등 이처럼 우리는 신들에 대해서 는 많이 알고 있다. 물론 신화 이 기 때문이다. 그 밖의 우리가 알고 있는 영웅 들 가장 유명한 헤라 에게 영광을 이란 이름을 가진 헤라클레스, 취약한 약점이란 단어 아킬레스건을 탄생시킨 아킬레우스 등 유명한 영웅 들이 있다 하지만 지금 내가 이야기 할 영웅은 유명하지만 사람들이 익히 들어보지 못한 영웅이다 바로 오디세우스 이다. 그의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 하진 않을 것이다. 그가 겪어온 시련 과 업적을 쓰기에도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중 략>

그는 그리스 군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트로이 의 목마 즉 목마(木馬) 속에 병사를 숨기는 꾀를 써서 트로이를 함락시켜 헬레네를 구출하게 된다. 트로이 전쟁을 일으켜 승리를 한 뒤 트로이를 멸망시킴으로써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를 낸 책임의 상당부분이 오디세우스 에게 있게 된다. 그는 전쟁이 끝난 후에도 남은 험난한 여정을 10년 동안 계속 할 수밖에 없다. 그는 그러한 운명 이였다. 오디세우스는 많은 역경을 겪게 된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하고 본 것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써 보자면 전쟁에서 승리를 하고 전리품을 챙겨 떠난 오디세우스 일행 은 승리에 취해 흥청망청 늘어져 적의 습격을 받고 달아났다.

<중 략>

첫 번째 시련보다 더 힘들다고 더 주변을 탓하는 사람은 하류 두 번째 시련을 보며 첫 번째는 덜 힘든 시련이었다. 첫 번째 시련을 그리워하는 것은 아마추어. 첫 번째 시련에서 무엇인가 현실적으로 논리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분별해 내는 것이 프로이다. 우리 모두는 지금 아마추어 단계에 있지도 못할 것 이다. 물론 이 작가가 이것을 생각하고 썼을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내 생각은 우리가 처 한 현실은 오디세우스가 겪는 역경보다 더 힘들고 피튀기는 진흙탕 싸움에서 살아가지 않는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