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의 의무휴업제에 대해.

소개글

대형마트의 의무 휴업제에 관련 된 생각.

목차

대형 마트 탄생 배경
대형 마트 의무 휴업제
해외 사례
각 항목별 나의 생각
소상공인 입장
대형 마트 입장
기업노동자의 입장
각 항목별 나의생각
의무휴업일
소비자의 입장에서 본 현황
개선해야 할 방향

본문내용

1993년 새로운 형태의 소매점으로 대형마트 개점
1996년 유통시장 개방
1997년 도º소매업진흥법이 폐지, 유통 산업 발전법이 제정 (허가제→등록제)
2003년 유통 대기업에 의해 본격적으로 SSM이 출점을 시작
2011년 서울에만 267개의 SSM이 영업중
2012년 4월 대형 마트 및 SSM 의무 휴업제 실시
*SSM :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을 뜻한다. 연면적 990~3300㎡(300~1000평) 규모로 대형마트에 비해 출점이 용이하고 가공품을 주로 판매하는 편의점과 달리 채소, 생선 등 농축산물도 판매한다.
ssm출저 : www.naver.com
대형 마트 탄생에 대한 생각
2012년 현재 우리나라는 많은 대형 마트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탄생 배경을 보듯이 서울을 비롯해 전국으로 엄청난 수의 마트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를 떠나서 관계자들은 소형 마트를 위해 생각을 한번 해보아야 한다고 본다.
대형 마트 의무 휴업제

<중 략>

비합리적인 가격 가격정찰제X
저품질의 서비스
용카드 사용 불가, 비위생적,
상인들의 서비스 정신 부족 등
③ 대량 구매 불편
출저 : www.naver.com
소비자의 입장에서 본 현황 2
긍정적 측면
① 착한 소비 가능
- 대형마트의 전기, 냉난방, 수도 사용多, 복잡한 유통구조
→ 재래시장 이용을 통한 환경보호
시장 내 불균형 완화
- 대기업과 중소상공인사이의 불균형 완화
→ 대기업의 독과점 방지
출저 : www.naver.com
소비자 입장에 대한 생각
본인도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대형 마트 또는 시장이나 소형 마트에 가보지만 각각의 장단점은 있을 수 밖에 없다. 대형 마트에 가면 아무래도 작은 곳 보다 물건 이 많고 현재 시대에 카드 이용자도 많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형 마트가 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