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례분석] LG telecom

소개글

경영학 원론시간에 했던 LGT분석내용입니다
다른 경쟁사들과 분석을 곁들였고요
앞으로의 전략들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목차

3.요금제 비교
(1) 표준 요금
(2) 10대 요금
(3) 20대를 초반을 위한 요금제
(4) 20대 후반을 위한 요금제
(5) 여성을 위한 요금제
(6) 기타 요금제
4. 핸드폰 멤버쉽카드 비교
◆ SK 텔레콤 멤버십 카드
(1) "20살의 011" TTL 카드
(2) SK 텔레콤 리더스 클럽
◆나도 공짜가 좋아∼!" 016 한국통신프리텔 (KTF)
(1) 세상을 다 가져라! Na 카드
(2) 016 프리텔 클럽
◆ 019 LG 텔레콤 카이
5. 20대 중심의 각 통신사별 광고 분석
▲LG Telecom
▲KTF
▲SK Telecom
▲ 결론
6. 기업 광고 분석
▲ 월드컵 홍보
7. LG텔레콤의 통화품질에 대한 고객 만족도와 개선노력
(1) 각 이동통신사에 대한 소비자의 고객만족도
(2) 통화품질 제고 노력
8. 휴대폰 단말기의 성능 비교
9. LG Telecom Strategy
(1) 전용 단말기 확대
(2) 무선 인터넷 컨텐츠 강화
(3) 기존의 10대 이용자를 20대 고객으로 유지
(4) 새로운 브랜드 Name 개발
(5) 주부를 주 고객으로 하는 요금제와 멤버십 서비스 강화
(6) 정부에 대한 후발 업체로의 차별화를 요구
(7) 광고 ( 많은 광고와 LGT 의 이미지를 상승시킬 수 있는 광고.)
(8) 스포츠 마케팅 활용.

본문내용

▲ 결론

TTL이 새로운 얼굴의 주인공과, 애매한 내용의 광고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면 NA는 재미있는 주인공을 등장시키며 복고풍의 우스운 장면을 연출하여 TTL과 대조적이며 차별화시켜 강한 인상을 소비자에게 심어주었다. 하지만 카이는 초창기에는 TTL과 같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유도하려했으나 단말기 선전과 카이를 연관시키거나 주인공을 자주 바꾸는등, 일관적이지 못한 전략으로 카이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지 못했다.
고객을 끌수있는 혜택 측면에서도 TTL은 인쇄광고와 TV를 통해 '7가지 특권'을 NA는 '공짜'를 내세우며 어필했지만 카이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알리지 못했다.
그밖에도 TTL은 '처음 만나는 자유 스무살의 011 TTL' '일곱개의 특권 스무살의 011 TTL' '너, 행복하니 스무살의 011 TTL' 'made in 20 TTL' KTF는 '세상을 다 가져라'와 같은 일관적이고 어트랙티브한 메시지를 던졌으나 카이는 '퓨전커뮤니케이션 카이' 라는 메시지가 성공적으로 전달되지 못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