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ache_유용한 독일어문구에 관한 조사

소개글

일상생활이나 특별한 상황에서 유용한 독일어 구문에 관한 조사자료입니다.

목차

1. 깊은 뜻, 따뜻한 글 - 격언 / 속담 / 명언
2. 특별한 날[기념일] 인사말
3. 잠깐, 쉬어가기
4. 독특한 일상언어 - 독특한 표현 / 그들만의 감탄사
5.알아두면 유용한 문장 - 일상표현 / 기원의 말 / ♡할 때 쓰면 좋은 말

본문내용

독일어는 유럽에서 영향력이 막강한 언어이다. 유럽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로 영국과 프랑스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통용된다. 독일어는 독일, 오스트리아, 리히텐슈타인의 국어이다. 독일어는 또한 스위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유럽연합에서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깊은 뜻, 따뜻한 글 -격언 편 ①
사자성어에 ‘우이독경(소 귀에 경 읽기)’이라는 말이 있죠. 아무리 말해줘도 먹히지 않는다, 알아듣지 못한다, 반응이 없다는 얘기죠. 사실 소한테는 베토벤이든 자동차 소음이든 큰 차이는 없죠. 사람한테 적용한다면 무관심이나 고집, 지능 등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고요. 우리 문화의 불경에 해당되는 것이 서구문화에서는 성서이고, 우리 문화에서 경 읽기가 서구문화에서 교회 설교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면, `귀머거리한테 설교하기`라는 답이 나오네요.
tauben Ohren predigen
- taub: 귀머거리의, 귀먹은 - Ohr: s. 귀 - tauben Ohren(복수 3격): 귀머거리(사람)의 귀 또는 귀머거리(사람)를 가리킬 수도 있습니다. - predigen: 설교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