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서울의 테헤란로와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기업환경을 비교

목차

1.(1)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역사
(2) 실리콘밸리의성장배경
(3) 실리콘밸리의 기업들
(4) 실리콘밸리의 기업환경

2.(1) 테해란벨리의 역사
(2) 테해란벨리의 성장배경
(3) 현재의 모습과 기업들
(4) 테헤란로의 기업환경
(5)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본문내용

1990년대 중반부터 테헤란로에 벤처기업들
몰리기 시작하면서 테헤란밸리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게 된 배경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비슷한 계열의 많은 기업들이 모여있어 정보교류가 쉽다는 점이다. 이곳엔 한글과 컴퓨터, 네이버컴, 다음커뮤니케이션, 드림위즈, 네트로21, 세원텔레콤, 옥션 등 인터넷 및 정보통신 벤처기업들이 줄잡아 1천5백여개나 몰려있다.
또 풍부한 자본도 한 요인이다. 국내 벤처자본의 절반을 넘는 2조원 정도가 이곳에 모여있다. 자금을 대주는 벤처캐피털도 40여개사나 된다. 한국기술투자, TG벤처, LG창투, 우리기술투자, 아주기술투자, 무한기술투자등 손꼽히는 벤처금융사들이 집결해 있다. 스틱아이티벤처투자, 와이즈내일인베스트먼트, 코웰창투 등 신설 창투사들도 대부분 이곳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이미 포화 상태인 서울 도심이나 여의도 증권가를 제외하고는 이 곳만큼 지리적인 요건이나 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곳도 없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이 밀집돼 있으면서도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 테헤란로를 따라 지하에 매설된 광통신망 등이 IT업체들이 이 곳을 선호하게 만드는 중요한 조건이다.

참고 자료

제가 직접 자료조사 분석 결과로 조사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