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도예와 인성 - 국립중앙박물관 레포트

소개글

전통도예와 인성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온 후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직접 작성하였고 A+ 받았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Ⅱ. 본론 2

1. 청자 2
2. 분청사기 3
3. 백자 4

Ⅲ. 결론 5

본문내용

Ⅰ. 서론
학기가 시작하기 전인 3개월 전만 해도 도자기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잘 알지도 못했던 나였다. 친구의 추천으로 ‘전통도예와 인성’이라는 교양 과목을 듣게 되었고 한 주 한 주 도자기에 대해 수업을 들으면서 도자기에 대한 나의 인식은 많이 바뀌게 되었다.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수업자료도 좋았지만 특히 도자기에 대한 동영상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수업자료나 동영상에서 본 도자기들은 멋있고 아름답긴 했지만 아직까지 나에겐 거리감이 있었고 잘 와 닿지 않았다. 그러던 중 과제로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오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왠지 모르게 반가운 기분이 들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히 청자, 백자, 분청사기를 관람하고 한 점씩 선정하여 도자기를 본 느낀 점에 대해 레포트를 작성하고자 한다.

<중 략>

박물관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외국인들도 많았는데, 내가 봤을 땐 통역 가이드 하시는 분들이 백자가 있는 관에 오면 제일 처음 이 도자기를 설명해주시곤 했다. 그만큼 이 도자기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고 외국인들도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설명이 끝난 후에도 한참 동안이나 눈을 떼지 못하였고 사진 촬영도 많이 하였다.
Ⅲ. 결론
처음 교수님이 과제를 내 주셨을 때는 거리도 멀고 길도 잘 모르는 서울에 가서 크게 관심도 없는 박물관에 가야하는구나 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박물관에 들어서고 처음 도자기를 보았을 때, 그런 생각을 한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 도자기의 장식이 절제되어 있던, 화려하게 표현되어 있던 모든 도자기들이 빛나 보였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