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동]지식재산 투자확대와 산학협력 강화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3.01.26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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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학협동]지식재산 투자확대와 산학협력 강화 보고서
목차
Ⅰ. 대학지주사의 한계 ………………………3
Ⅱ. 적극적인 지원 필요 ………………………4
Ⅲ. 대학 기술의 높은 수익성 ………………5
Ⅳ. 대학의 재원 마련 가능 …………………6
Ⅴ. 발전가능성 풍부 …………………………6
본문내용
Ⅰ. 대학지주사의 한계
이제까지 대학 지주사는 벤처캐피털 등 자본시장 플레이어들과 격리돼 있었다. 대학 내 벤처는 대학 재정 지원을 받는 대학 지주사 등에서 투자를 받는 것이 고작이었다. 대학에서 탄생한 원천기술이 사장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금융자본 역할이 커지고 있다.
대학교는 우수한 인재들이 학문을 배우는 곳이다. 대학교에서는 교수진을 중심으로 하여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다양한 연구활동을 벌이게 되는데 이러한 연구를 통해서 성과가 발생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대학교 진학률이 높은 편이다. 이는 많은 국민들이 높은 상위 교육을 받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국가적인 교육수준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대학교에 진학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대학을 통해서 양성됨에 따라서 대학이 새로운 가치 창출 지역으로 여겨지고 있다. 대학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바탕으로 연구활동을 하게 되면 성과를 통해서 이익이 창출되는 것이다.
<중 략>
대학들은 이를 통해 반값 등록금 등 학생들의 실질적인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지난해 국내 주요 대학들이 거둬들인 등록금 수입은 연세대 4159억원, 한양대 3269억원, 서울대 1806억원이다. 제대로 된 기술기업이 상장에 성공하면 수백억원을 버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
대학이 자회사 설립을 통해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대학의 수익 확보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된다. 우리나라 대학의 경우에는 대부분 등록금에 의존하여 학교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대학을 운영함에 있어서 소요되는 대부분의 비용을 등록금을 통해서 충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물가상승에 따라서 등록금을 인상할 수 밖에 없게 되고 이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대학생의 입장에서는 등록금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고 있지만 대학의 입장에서는 물가상승에 따른 비용증가로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대학이 재정적인 여유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등록금 외에 새로운 수익수단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대학의 자회사를 활성화시킴으로서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57324 <매일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2054249e <한국경제>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428161&thread=09r02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935 <헬스코리아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2315880 <한국일보>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858 <새전북신문>
http://www.apparelnews.co.kr/naver/view.php?iid=43731 <어패럴뉴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0033900&cloc=olink|article|default <중앙일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70913415189930&outlink=1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12611540145096&outlink=1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