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질환 및 뇌혈관질환 중재시술의 검사 전후 처치
- 최초 등록일
- 2013.01.27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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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심혈관 질환 중재시술
1. 운동부하 심전도
2. Holter monitoring
3. 심초음파
4. 경식도 심초음파
5. Coronary CT angiography
6. 관상동맥조영술(Coronary angiogram)
7.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ercutaneous Transluminal Coronary Angioplasty)
8. 인공심박동기 삽입술(Pacemaker Implantation)
Ⅱ. 뇌혈관 질환 중재시술
1. 뇌혈류 검사(TCD)
2. 감마나이프
3. 뇌혈관 조영술(Transfemoral cerebral angiography)
본문내용
1. 운동부하 검사 심혈관 질환 중재시술
운동부하검사란 저강도의 운동에서 시작해 환자가 목표로하는
산소 소모량까지 도달하게 하거나 관상동맥 질환의 증상이 나
타나도록 하여 예상 심박동 수 수준에 이를 때까지 운동량을
증가시키면서 심전도, 혈압, 맥박, 흉통 등의 증상을 관찰하여
심장의 이상 소견을 보다 정확히 진단하는 검사다.
검사 전 간호
- 검사 전 식사는 가볍게 한다. (필요시 검사 전 2~4시간 금식)
- 커피, 술, 담배는 금지하도록 한다.
- Digitalis, NG, β blocker, Ca channel blocker, 이뇨제 등은
의사와 상의하여 투여한다.
- 흉통, 호흡곤란, 피로 등의 증상 있을 시 즉시 알리도록 한다.
검사 후 간호
- 검사 후 1~2 시간 이내에 뜨거운 물로 샤워하지 말도록 설명
한다.
2. Holter monitoring 심혈관 질환 중재시술
가슴에 전극을 부착한 후 휴대용 기록기에 연결하여 환자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24시간 또는 48시간 동안 심전도를 기록하
여 부정맥, 허혈성 심질환을 진단한다.
검사 중 간호
- 환자가 Holter EKG를 휴대하는 동안 활동 제한을 하지 말고
일상적으로 움직이게 한다.
- 시간에 따른 일상 활동내용(식사, 산책, 수면 등) 및 현기증, 실
신, 흉통, 심계항진 등과 같은 증상을 일지에 기록하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