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 국내․국외의 민족운동(표)

소개글

1910년대 국내․국외의 민족운동이 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목차

1) 1910년대 국내의 민족운동
2) 1910년대 국외의 민족운동

본문내용

1910년대 국내국외의 민족운동
주도
대한매일일보 중심 신민회 좌파계열, 의병계열
성격
독립전쟁준비론
실력양성 + 무장투쟁
계열
의병계열
독립의군부(1912), 풍기광복단(1913), 민단조합(1915)
계몽주의계열
송죽회(1914), 기성볼단(1915), 조선산직장려계(우파.1915), 조선국민회(1915), 조선국권회복단(1915)
의병 + 계몽
대한광복회(1915)
노선
복벽주의
(대한제국의 회복추구)
신한혁명당(초기), 독립의군부(임병찬), 민단조합, 대한독립단
1907~1915 황해도평안도 지방을 중심으로 한 채응언의 의병활동 有
공화주의
(주권재민의 공화국건설)
대한광복회, 조선국민회, 대한인국민회, 해외정부

<중 략>

누가 선도적으로 조직하였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의병출신이 가담한 것으로 보임
활동
1895년(고종 32) 이후의 의병투쟁이 20여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의병
대장을 잃은 일반 의병 20여명이 경기도에서 모여 이 회를 조직하고 비밀결사항쟁으로 민족의
역량을 배양할 새로운 계획을 세웠던 것
자발적으로 뭉쳐 국권회복 기한다는 의미의 이 자진회는 1918년을 결정적인 항일민족투쟁의 해로 보고
역량을 집중하였고, 제1차세계대전이 끝나가는 시기에는 전민족적 역량을 모아 민중투쟁을 결심하
고 경기도와 황해도 일대에서 뜻있는 청년들을 모음. 3ㆍ1운동 일어났을 때 자진회의 회원들이
이 국민단합대회를 주도
(* 비밀결사)
1910`s 민족운동 주도한 것은 도시의 중산층과 교사학생유생 등 지식인층
기독교불교대종교천도교 등 종교단체와 깊이 연결
사립학교와 서당도 독립정신 고취하는 교육문화운동의 중요거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