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에 대한 칼럼

소개글

조선대학교 사고와표현2 시간에 칼럼쓰기 레포트에서
`자살`이라는 주제로 칼럼을 쓴것입니다.

그때 제가 들었던 강의 담당 교수님은 박보영교수님이십니다.

목차

1page . 칼럼을 쓰기전 주제에 대한 자료조사하기
2page. 자살에 대한 칼럼 작성
3page. 자살에 대한 칼럼 작성

본문내용

백과사전을 보면 “자살 [自殺, suicide]” 의뜻은
행위자가 자신의 죽음을 초래할 의도를 가지고 자신의 생명을 끊는 행위.

자살의 어원은 라틴어의 sui(자기 자신을)cædo(죽이다)의 두 낱말의 합성어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자살이란 그 원인이 개인적이든 사회적이든, 당사자가 자유의사에 의하여 자신의 목숨을 끊는 행위를 말한다. 이 정의는 일견 명백하기는 하나 실제로는 여러 문제가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음독은 일반적으로는 자살의 한 형태인 것으로 되어 있지만, 그것이 처벌의 형식으로서 이루어졌을 때 과연 자살이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전쟁에 의한 사망은 일반적으로 자살이라고 하지 않으나 과거 일본 군대의 ‘가미카제 특공대’나 이른바 ‘육탄용사’처럼 스스로 자진해서 죽음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자살적 행위라고 할 수 있는지 그 한계는 모호하다.

자살을 하는 이유에는 우울증, 약물 중독, 불명예 등 다양하며, 고통에서 벗어나거나 절망에서 벗어나려고 시도하기도 한다.

자살에 대한 관점은 문화, 종교, 법, 사회제도에 따라 다양하다. 이는 대부분의 종교에서 죄나 부도덕한 행위로 여겨지며, 일부 법에서는 범죄로 보고 있다. 때로는 어떤 문화에서는 수치에서 벗어나야 하거나 희망이 없는 상태에서 명예로운 행위로 보는 경우도 있다. 종교나 명예, 삶의 의미는 자살의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대개 서유럽과 아시아에서는 자살을 부도덕한 행위로 여긴다.

참고 자료

<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http://ko.wikipedia.org/wiki/%EC%9E%90%EC%82%B4) >
<아시아경제(www.asiae.co.kr) [권대우의 경제레터] ‘삶과 죽음의 경계’ >
< MIXSH 블로그 (http://hewillcome.tistory.com/34) >
< naver 블로그, 지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