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듣말쓰) 3학년 2학기 6단원 3차시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요 세안
- 최초 등록일
- 2013.02.06
- 최종 저작일
- 2012.11
- 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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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3학년 2학기 국어(듣말쓰) 6단원 3차시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요 - 속담활용하여 말하기
수업 실습에서 직접 수업했던 지도안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동기 유발하기
• PPT 화면에 나오는 주장을 보고 ‘왜?’라는 물음에 대한 적당한 속담을 넣어 말하여 봅시다.
- 선생님이 보여주는 화면에 주장하는 글이 나올 거에요.
- 그 주장을 보고 그에 대한 까닭을 속담으로 말해볼 수 있는 친구는 손을 들어봅시다.
- 그리고 발표를 할 때는 발표하는 친구가 먼저 그 주장을 큰 소리로 읽습니다.
- 그러면 나머지 친구들은 선생님의 시작 신호에 맞춰서 왜? 하고 물어보면 됩니다.
- 그 다음에 발표하는 학생이 속담을 말하면 됩니다.
- 어떻게 하면 되는지 선생님이 먼저 보여줄게요.
- 자 첫 번째 주장, “말은 조심히 해야 한다.”
- 하나 둘 셋. “왜?”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들으니까. (그림힌트 클릭)
- 이렇게 하면 되는 거에요. 알겠나요?
- 그럼 다음 주장을 보고, 해봅시다.
- “서로 힘을 모아야 한다.”
- 하나 둘 셋. “왜?”
- 백지장도 맞들면 나으니까.
- 잘했어요. (그림힌트 클릭)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을 이용해서 대답을 잘 해주었어요.
- 다음 주장을 볼까요?
- “자신 있는 일이어도 신중히 한 번 더 확인 해보아야 한다.”
- 하나 둘 셋. “왜?”
-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야 하니까.
- 잘했어요. (그림힌트 클릭)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야 한다’라는 속담을 이용해서 대답을 잘 해주었어요.
- 마지막 주장을 볼까요?
-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
- 하나 둘 셋. “왜?”
-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가니까.
- 잘했어요. (그림힌트 클릭)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을 이용해서 대답을 잘 해주었어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