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조절, 호흡생리, 소화계, 면역계 생리학 요악
- 최초 등록일
- 2013.02.24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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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제로 내주신 생리학 파트부분 요약한것입니다. 과제로 제출하실때 쓰시면 유용하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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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방어기전
비특이적(선천성) 면역 : 식작용, 열 및 인터페론의 방출 기전에 의해 사이토카인(cytokine) 조절분자들을 분비하여 병원체를 방어함.
특이적(후천성) 면역 : 림프구 기능을 포함하며 특정 분자나 항원(antigen)은 항체(antibody) 생성을 자극하고 생성된 항체와 특이적으로 결합하여 방어함.
비특이적(선천성) 면역
식작용 : 호중구(호중성 백혈구)-혈액과 모든 조직, 단핵 식세포계-혈액, 조직 대식세포-지라, 림프절, 골수 등 모든 조직, 쿠퍼세포-지라, 간, 소교세포-중추신경계 가 있음.
열 : 체온은 골격근 떨림과 37℃ 체온 유지를 위한 교감신경부신계의 활성을 조정하는 온도조절중추를 지닌 시상하부에 의해 조절되며 온도조절기는 내인성발열물질이라고 하는 인터루킨-1a이며, 이 사이토카인은 열, 졸림의 증가와 혈장 철농도를 감소시켜 세균감염으로 부터 보호함.
인터루킨 :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 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새로운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항바이러스성 물질을 생산함.
보체(complement): 이 단백질은 항체가 항원에 결합함으로써 활성화되어 항체에 의해 인지된 특이적인 병원체에 작용함.
염증(inflammation): 조직이 상해를 입었거나 병원체가 침입하면 나타나는 국소적인 생체반응임.
특이적(선천적) 면역반응
항원(antigen)과 항체(antibody) : 특이적 면역반응이란 특정한 물질을 인지하고 반응하며, 기억하는 능력을 뜻한다. 이러한 특이적인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분자들을 항원이라 하며, 항원을 면역시켜 얻어지는 면역글로블린을 항체라 한다.
체액성 면역(humaoral immunity): 체액성 면역을 담당하는 B세포는 항원을 특이적으로 인지하여 항체를 생성함으로써 항원을 공격한다. 항체는 체액 안으로 방출되므로 이들이 매개하는 면역반응을 체액성 면역이라 한다. 면역글로블린(항체)에는 IgG, IgA, IgM, IgD, IgE 등이 있다.
세포성 면역(cellular immunity): 세포성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는 표면의 T세포 수용체를 통하여 항원을 특이적으로 공격한다. B세포의 항체처럼 체액 내로 액성 물질을 분비하지 않고 세포 자체가 항원을 인식하므로 세포성 면역이라 한다.
능동면역
사람이 특정 병원체에 처음 노출되면 특이항체가 혈액 속에 나타나 1차 반응을 나타내고(5-10일 소요됨), 동일한 항원에 대해 두 번째 노출 시 2차 반응이 일어나 특이병원체에 의한 능동면역(active immunity)을 제공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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