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 확률과 통계(날씨)

소개글

실생활 확률과 통계 예
(날씨)

목차

1. 우리나라에서는 1987년부터 강수확률예보가 시작
2. 서울의 8월 기상자료
3. 평년대비 기상요소 값
4. 연대별 기상요소 값
5. 전국 평균과 서울의 극값(5순위이내) 경신 현황
6. 워크샵 최적의 날을 선정하라
7. 결론

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는 1987년부터 강수확률예보가 시작
현재 일상적으로 행하여지고 있는 강수 예보법
1.기후 예보법 - 강수 발생의 기후적 통계값을 예보값으로 표현하는 것
2.범주 예보법 - `강수 있음`, `강수 없음` 둘 중 하나로 예보하는 것
3.강수 확률 예보법 - 더 자세히 비올 확률 몇 %로 나타내는 것
강수확률예보는 두 가지 이점첫째, 확률 예보는 수요자들이 합리 적인 결정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것은 상당한 경제적 가치를 도출한다.
둘째, 확률은 일기예보의 불확실성을 가능한 한 정밀하게 표현한다.
확률을 결정하는 두 가지 방법

<중 략>

기상청에서 2001년부터 2011까지의 과거 11년간 양평지역의 강수량 통계자료를 보고 표를 작성한 뒤, 비교?분석하여 확률적으로 가장 비가 안 오는 날을 예측해 본다.
1. 자료를 수집해 표를 작성한다.
2. 강수량이 0~5mm인 날은 녹색으로, 5mm 초과인 날은 적색으로 표시한다.
3. 녹색 날엔 +1점 , 적색 날엔 +2점을 매겨 점수가 2점 이하인 날만을 선별한다.

10월의 강수량 점수가 2점 이하인 날은 6, 8, 9, 10, 11, 16, 18, 20, 24, 27, 29, 30일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워크샵은 10월 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중 2박3일이 최적일임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기상청 http://www.kma.go.kr/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01535&mobile&categoryId=3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