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수술실 간호 실습
- 최초 등록일
- 2013.03.02
- 최종 저작일
- 2012.02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수술명 부터 시작하여 수술과정 수술시 사용한 기구
마지막 소감까지 꼼꼼하게 작성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개인력
2) 수술명
3) 마취방법
4) 수술 전 준비
5) 수술과정
6) 수술에 사용된 기계 및 기구
7) 소감
본문내용
① 환자가 환자대기실에서 수술 방으로 들어오면 개방형질문을 하여 환자의 성함과 수 술하는 부위를 물어보고 신원을 나타내는 팔찌를 확인한다.
② 환자를 수술침대에 옮기고 수술할 부위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환자를 안심시킨다.
③ Uterine manipulator insert한다.
④ drapping한 후 배꼽 및 피부를 #11 blade를 이용하여 puncture한다.
⑤ verres needle를 하복부를 들어올리면서 삽입한다.
⑥ 생리식염수를 넣은 10cc syringe를 Verres needle에 연결시켜 식염수가 저항없이 복강내로 들어감을 확인한다.
⑦ Verres needle에 CO₂gas line을 연결하여 gas를 주입한다.
⑧ #11 blade로 skin incision하고 kelly로 조직을 벌려준다.
<중 략>
처음 보았던 수술이었기 때문에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책에서 보았던 수술방의 모습이 막상 내 눈 앞에 펼쳐진 모습이 믿기지 않았다.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수술 실은 분위기도 좋았고 무섭지 않았다. 한 환자의 수술을 위해 간호사 선생님의 준비 사항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무엇보다 수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의 료인들의 협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다. 소독간호사 선생님이 말씀하지 않아도 알 아서 수술에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는 순환간호사 선생님의 모습도 대단해 보였다. 이렇게 많은 수술기구들을 다 외우고 알아서 전해주는 모습이 참으로 멋있어보였다. 간호사 선생님의 너덜너덜한 수첩을 보고 나도 임상에 가면 저런 자세로 임해야 갰 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