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론] 해양파종류 & 선형파이론 조사 [해양파][중력파][파이론][선형파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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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파 (Sea wave, 해파)
해양파는 파랑(wave) 및 파도(wave)와 혼용하여 사용되고 있다. 해파는 해양에서 일어나는 파동운동으로 해수의 상태변화가 주위에 물결모양으로 전해져 가는 현상을 말하며, 해수 자체가 이동해 가는 것은 아니고 단지 파랑에너지가 전달될 뿐이다. 해파는 해면에 작용하는 바람에 의한 대기압의 변화나 지각의 교란에 의해 발생한다.
해파의 분류
해면의 모양이나 진행속도에 따라
→ 진행파(progressive wave)와 정상파(standing wave)
파장과 수심의 비에 따라
→ 심해파(deep water wave)와 천해파(shallow water wave)
해파의 발생기구에 따라 : 자유파(free wave)와 강제파(forced water)
해파의 복원력 및 주기에 따라
→ 표면장력파(capillary wave)와 중력파(gravity wave)
초기에 물을 교란시키는 교란력에 따라
→ 풍파(wind wave), 지진해일(seismic sea wave),폭풍해일, 조석파

<중 략>

Water wave theory 들은 파의 모양과 특성을 예측하는데 이용된다.
Airy Wave theory: sinusoidal waves (Linear wave)
심해에서 낮은 진폭의 파의 경우에 해당한다. (천해에서는 잘 맞지 않는다.)
수학적으로 복잡성이 가장 적기 때문에 대부분의 파에 적용되는 파이론이다.
파의 속도를 결정하는 것에서 파의 높이의 영향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Stokes Wave theory: trochoidal waves
심해와 중간, 천해까지 모두 사용된다.
수학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어렵다.
속도에서 파의 진폭의 영향을 설명할 수 있다.
대부분 궤도의 속도는 균형이 정확히 잡히지 않았다.
Solitary wave theory: (Solitary wave calculator applet by Dalrymple)
얕은 물 속에서 독립적으로 움직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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