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한연의 27회 28회 29회 30회
- 최초 등록일
- 2013.03.05
- 최종 저작일
- 2013.03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동한연의 27회 28회 29회 30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1. 동한연의 27회 가짜 위엄의 명성을 빌려 그날로 흥기한다.
2. 28회 광무제가 중흥히여 한나라의 황업을 회복하려고 한다
3. 동한연의 29회 견담이 한번 싸워 유씨의 터전을 회복한다.
4. 30회 병사를 백수에 모아 영채에 주둔하다
본문내용
李通見文叔至, 遂迎入後堂施禮, 衆人慌忙各退。
이통견문숙지 수영입후당시례 중인황망각퇴
이통이 문숙이 옴을 보고 곧 후당에 들어가 예를 갖춰 인사하니 여러 사람이 황망하여 각자 물러났다.
文叔謂通曰:“今日立起五花營寨, 招集軍兵頗多, 奈缺少兵器, 難以行事, 特來公處求借, 萬乞憐濟!”
문숙위통왈 금일입기오화영채 초집군병파다 나결소병기 난이행사 특래공처구차 만걸린재
문숙이 이통에게 말했다. “오늘날 오화영채를 곧 세우며 군병을 모집함이 많은데 어찌 병장기가 부족해 일을 하기 어려워 특별히 공이 있는 곳에 빌리려 하니 불쌍히 구제해주시기 바랍니다.”
通曰:“此事不難。”
통왈 차사부난
이통이 말했다. “이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遂引於後花園內, 開一室與看。
수인어후화원내 개일실여간
곧 후화원안에 인도해 한 방을 열어 보여주었다.
都是盔甲槍刀, 謂文叔曰:“此器乃王莽著令 着令 [zhuólìng]:명령하다
修造, 暗藏於此。”
도시회갑창도 위문숙왈 차기내왕망저령수조 암장어차
모두 투구 갑옷, 창과 칼로 문숙에게 말했다. “이 무기는 왕망이 수리해 만들게 명령한 것으로 이곳에 몰래 숨겨두었소.”
又引一室, 見其內有百十壯士, 俱是無謀不能決路 路(길 로{노}; ⾜-총13획; lù)는 略(다스릴 략{약}; ⽥-총11획; lüè)으로도 되어 있다.
之人。
우인일실 견기내유백십장사 구시무모불능결략지인
또 한 방에 인도하니 안에 110명 장사가 있고 모두 꾀가 없고 판결과 지략이 없는 사람이었다.
通曰:“汝等衣甲頭盔都與此人, 帶汝重用。”
통왈 여등의갑두회여차인 대여중용
이통이 말했다. “너희들의 갑옷, 투구를 모두 이 사람에 주었으니 너희를 중용케 하라.”
衆人聽說, 一齊應聲, 願同跟往。
중인청설 일제응성 원동근왕
여러 사람이 설명을 듣고 일제히 말에 반응하여 같이 따라가길 원했다.
文叔大喜, 謂通曰:“今有良將, 必要硬弓, 得之奈何?”
문숙대희 위통왈 금유양장 필요경궁 득지내하
문숙이 매우 기뻐서 이통에게 말했다. “오늘 좋은 장수가 있어서 반드시 센 활이 필요한데 어떻게 얻습니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