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일

소개글

사장의 일
(모든 책임과 정면 승부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장에게 바치는 책)
하마구치 다카노리 저. 김하경 역. 쌤앤파커스 2013.01.21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도식화
2. 설득
3. 역할

본문내용

도식화는 개념을 쉽게 이해하게 해 준다. 개념이 없으면 쓸데없는 말이 난무하게 된다. 회사는 낭비를 경계해야 한다. 생각도 거기에 포함이 된다. 생각을 낭비하게 되면 실행력을 위축시키고 부질없는 공포에 질리게 된다. 공포에 정면으로 맞서 행동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도망가면 공포는 따라다닌다. ‘플라이 대디’라는 영화가 있다. 딸을 위한 늙은 아비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인데 영화 속 이준기가 불쌍한 대디, 이문식에게 말한다.
<공포의 끝이 궁금하지 않아?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두려워하지 마>
우선적으로 행동만이 사업의 공포를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야겠다. 행동을 할 수 있게 할 정도의 이론으로 아주 간단한 개념정립이 필요하다. 다음은 저자가 말하는 크리티컬한 도식이다.
(1) 회사를 지속 성장하게 하는 힘이 세 가지가 있다. 상품력, 영업력, 관리력이 그것이다. 글자 그대로 이해가 될 것이다. 세 가지 힘을 다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환경변화에 따라 웨이트(가중치)를 달리 주어야 한다는 것이 포인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