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리더십 연구”

목차

Ⅰ. 序論

Ⅱ. 本論
1. 박정희 대통령의 비전
1). 경제부국의 건설
2). 줏대 있는 근대국가의 건설
3) 반공통일국가 건설

2. 시대적 문제 상황에 대한 진단
1) 지도력 빈곤
2) 경제적 후진성

Ⅲ. 結論

본문내용

Ⅰ. 序論
대한민국 정권이 들어선 이후 현 정권까지의 대통령을 우리는 과거의 입장에서, 현재의 입장에서 그리고 미래의 입장에서 평가하고 재분석할 것이다. 현재까지의 대통령들 중에서 가장 으뜸으로 대통령의 자질적인 면에서 순위를 매긴다면 대부분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뽑고 있다. 우리들이 대부분 알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의 평가 부분은 크게 2가지 면으로 볼 수 있다. 하나는 경제적인 부분의 커다란 업적을 남긴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민주의 억압과 독재정권이었다는 것이다.

<중 략>

한마디로 말하자면 문화적, 역사적, 정치적으로 기준이 있고 표준이 되어있는 근대국가를 건설하는데 염두를 두고 초점을 맞추었던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서양의 선진 국가들의 근대화는 한 번에 이룩된 것이 아니라 그 나름의 서양 국가들의 측면에서 합리주의적 사상과 청교도정신 그리고 정신적, 도덕적 전통을 배경삼아 성취된 것임을 지적하였다. 이러한 측면적 조건들이 뒷받침 되어야 우리나라도 근대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특유한 전통적 가치관을 합리적으로 체계화시킴으로써 이를 정신적 지주와 상징으로 삼아야지만 고도의 과학과 기술 등을 동원하여 경제성장과 발전을 동시에 성취해 갈 수 있는 터전을 닦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중 략>

결론적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리더십은 시대적으로 적합하였던 리더십을 발휘하여 나라를 이끈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리더십의 영향 속에서 많은 국민들의 민주화가 경제적인 면의 그림자에 가려져 묵시되고 종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우리나라의 시국은 많은 갈등을 내포하고 있다. 이렇게 어려울수록 국민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 같은 리더십을 가진 리더가 나타나 이러한 시국을 타개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렇다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집권시기와 같은 무작정의 리더십이 아닌 시대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며 현실의 문제점들을 직시하는 능력을 가진 리더가 리더십을 발휘하여 경제를 살린다면 우리 국민들의 바람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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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한국어판 http://ko.wikipa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