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바람직한 간호관리자의 리더십목차
Ⅰ. 서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age. 2Ⅱ. 본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age. 4
1. 현대 리더십 이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age. 4
1) 양자 리더십
2) 카리스마적 리더십
3) 거래적 리더십
4) 변혁적 리더십
5) 관계적 리더십
6) 공유적 리더십
7) 섬기는 리더십
2. 관리자의 역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age.8
3. 리더의 역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age.8
4. 관리와 리더의 차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age.10
5. 리더십 개발방법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age.10
6. 미래지향적 간호관리와 리더십 . . . . . . . . . . . . . . . . . . . . . . . . page.11
7. 리더십과 관리 기술의 통합 . . . . . . . . . . . . . . . . . . . . . . . . . page.12
Ⅲ. 결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age.13
참고문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age.14
본문내용
Ⅰ. 서론임상간호사의 역할과 영역은 전문간호사 제도의 도입으로 인해 다양화, 전문화되어 가고 있다. 현재 간호사는 전체 병원 의료인력 중에 4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보건복지부, 2008) 환자에게 직접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인력으로서 병원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관리하고 조율하는 간호 관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간호조직에 있어서 리더십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2009년 3월 26일, ‘간호관리자들의 아름다운 봉사’라는 신문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 이 기사의 내용은 선임간호사급 이상으로 구성되어있는 중앙대학교병원 간호관리자 발관리 봉사팀원 40명은 ‘한국보완대체요법 간호사회’발마사지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한 발관리 전문가들로, 10명씩 조를 이뤄 매달 한 번씩 지역 복지관을 찾아 꾸준히 발마사지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중 략>
그러기 위해서 관리자와 리더의 잠재능력을 최대화하여야 하며, 때문에 리더십과 관리는 적절히 통합되어야 한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간호역할은 리더십과 관리자의 기술을 필요로 한다. 간호와 건강관리산업분야에 빠르고 극적인 변화가 계속되고 있고 대상자들의 건강에 대한 요구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간호사들은 관리 과정의 각 단계에서 리더십 특징을 통합하는 노력을 해야 하며, 간호사들의 리더십 역할과 관리 기능에 관한 기술 개발의 중요성 역시 증가하게 될 것이다.
어떤 차원에서 모든 간호사는 리더이자 관리자이며, 간호역할은 리더십과 관리자의 기술을 필요로 한다. 비전 있는 리더와 효과적인 관리자에게는 한 가지 이상의 또 다른 역할을 기대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염영희 외(2011), 간호관리학, 수문사강윤숙 외(2010), 간호관리와 리더십, 현문사
이재순(2009), 간호사가 인지하는 간호관리자의 윤리적 리더십, 조직문화유형과 조직성과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국내석사]
류영숙(2009), 간호사가 인지하는 간호관리자의 코칭 행동과 임파워먼트, 간호업무성과와의 관계,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