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화사 - 20세기 초 서양세계
- 최초 등록일
- 2013.03.11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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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문화사 20세기초 서양세계 입니다.
목차
1. 연표
2. 장밋빛 미래에서 절망의 세기로
3. 세계화 시대의 개막
4. RMS 타이타닉 호
5. 표준시의 등장
6. 그리니치 표준시(GMT)
7. 다국적 기업의 등장
8. 보호무역 확대
9. 제국과 식민
10. 빅토리아 세계
11. 빅토리아 여왕과 가족
12. 프랑스 제국주의 판도
13. 유럽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진출
14. 제국주의론(Imperialism)
15. 부르주아지 사회의 위기
16. 노동자들의 계급 정체성 강화
17. 사회주의와 노동운동
18. 19세기 말의 민족주의
19. 드레퓌스 사건
20. 부르주아 가족
21. 새로운 과학 기술과 문화
22. ` 저급한 ` 대중문화 등장
23.세기 말 세기 초의 문화
24. 흔들리는 평화
25. 파쇼다 사건
26. 모로코 사건
27. 보어전쟁
28. 발칸전쟁
본문내용
1882 – 삼국동맹(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 이탈리아) 성립.
1898 – 파쇼다 사건, 드레퓌스 사건
1899~1902 – 보어전쟁
1901 빅토리아 여왕 사망(재위1837~1901)
1903 라이트 형제 비행기 발명
1904~1905 러일전쟁
1904 파나마 운하 건설 시작
1905 러시아 제1차 혁명, 아인슈타인 상대성 원리, 프로이트의 성이론
1907- 삼국협상(영국, 프랑스, 러시아), 할리우드 건설
1911- 아문젠 남극 탐험 성공, 제2차 모로코 사건
1912- 타이타닉 호 침몰
1914- 1차 세계대전 발발
장밋빛 미래에서 절망의 세기로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으로 유럽이 위기를 맞고, 1917는 시점, 곧 세계적 충돌의 씨앗이 뿌려진 시점.
19세기에 성립한 두 가지 현상, 곧 부르주아 사회의 성립과 식민지 쟁탈전의 위기에서 비롯. ← 노동계급, 사회주의, 여성과 소수집단의 갈등 가세/ 유럽의 중심부가 식민지인 주변부에서 시행한 논리가 유럽의 심장을 겨눔.
20세기 초 전쟁, 혁명, 대공황의 전조는 국내 위기 심화와 해외 식민지 갈등의 결합으로 비롯.
⇒ 20세기 초는 서구 유럽과 그 밖의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과정. 19세기 서구는 자본주의 발전을 통해 국내에서 서로 대립하는 두 사회를 만들어냈고, 이어 식민지 정복을 통해 서로 대립하는 두 세계를 만들어냄.
세계화 시대의 개막
세계화는 지리적 정복과 이주, 경제적 통합으로 시작.
1900년 수에즈 운하 완성 30년, 1904년 파나마 운하 공사 개시 및 시베리아 횡단 철도 완성. ← 파리에서 블라디보스토크 까지 2주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