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퀴즈 이순원19세
- 최초 등록일
- 2013.03.12
- 최종 저작일
-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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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단한 줄거리 및 작가소개 제공
책 처음부터 차례대로 세세하게 문제냄
단답형 주관식 문제형식
목차
1. 줄거리
2. 독서퀴즈
3. 문제
본문내용
이순원 19세
줄거리
화자인 `나`는 강원도 두메 가난한 농가의 둘째 아들이다. 위로 공부를 빼어나게 잘하는 형을 두고 있다 산골출신이라고 남들이 놀리자 기죽지 않으려고 국민학교 졸업식때 문교부장관상 으로 받은 콘사이스 사전을 `폼나게` 끼고 다닌다.
13세 때 나 정수는 드디어 중학생이 되었다. 산골 출신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초등학교 졸업식 때 문교부장관상으로 받은 동아신콘사이스 영어사전을 폼나게 끼고 다닌다. 5월 어느 국어 시간 `문교부 장관 이름을 아느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과학 교과서 겉장 제일 꼭대기 오른쪽에 문교부장관 검정필이라고 적힌 것을 보고, “네,검정필입니다”라고 호기있게 외쳤다가 무시만 당하고`검정필`이란 별명을 얻는다.
1년 뒤인 14세 고민에 빠진다. `거기`에 거웃(털) 나기 시작한 것. 두렵기도 했던 나는 세살 위의 같은 반 친구 승태에게 `무려 1백원어치` 의 풀빵을 상담료로 낸 뒤`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진단`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 중 략 >
내가 동네를 벗어나 꼭 넘어가고 싶어하던 곳은? 대관령
내가 승태와 처음으로 대관령에 간 때는?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
내가 대관령의 빨간 지붕이 있는 밭에서 농사를 짓는 꿈을 꾼 때의 나이는? 15세
나와 승태가 진학한 고등학교는? 상고
내가 상고를 진학하려는 이유는? 얼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돈을 벌고 싶어서
나의 꿈은 무엇인가? 얼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은행 같은데 들어가서 돈을 번 다음 나중에 대관령 같은 데서 큰 기업 농가를 이루는 것
선생님과의 상담을 위해 내가 학교로 모셔간 어른은 누구? 할머니
내가 주판을 잘 못다루는 이유는? 왼손잡이이기 때문에
같은 반이었던 김병하가 하고 싶어했던 것은? 안양예고로 진학해 예술(시,소설,영화쪽일)하는 것
예술을 하고 싶어하는 김병하를 선생님이 집어넣은 동아리는? 밴드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