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코크
- 최초 등록일
- 2013.03.12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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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며.
1. 한국 코카콜라의 개요
2. 체리 코크의 런칭배경
3. 체리 코크 상품의 특성
4. 다음커뮤티케이션과의 제휴
5. 체리짱 캐릭터의 개발
6. 체리짱의 온라인 마케팅 캠페인
7. 체리짱 바이러스 마케팅 전략
8. 온라인 브랜딩의 효과
9. 따르지 못한 오프라인 매출
Ⅱ맺으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브랜딩이란 어느 브랜드를 런칭 시켜 고객에게 노출시킨후 고객들이 그 브랜드를 인지하게 한뒤 브랜드에 대해 우호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브랜드구축하는 활동이다. 브랜딩 과정은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지만, 수많은 경쟁상품이 구축하는 현재 시장에서의 마케팅은 기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런데, TV,신문,라디오등 오프라인프로모션 이벤트등을 이용한 전통적인 마케팅 활동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으로 들어오게 됨으로써 전통적인 마케팅이 온라인 공간에서도 가능하게 되었다. 인터넷은 개인화와 상호작용성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전통적인 매체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더 높은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올릴수 있는 매체로 부상하였다.
다음의 사례는 한국코카콜라가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가장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수 있는 매체로서 인터넷을 선정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제휴하여 순수 온라인 브랜드를 런칭하고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 내용을 담고 있다.
<중 략>
개인적 의견
이 사례를 읽고 든 생각은 요즘같이 남녀노소를 떠나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고 소수의 청소년들 밖에 즐기지 않았던 세대에 온라인만으로 브랜딩을 한것에 대해 놀라웠다. 하지만 놀랍기도 하지만 나는 코카콜라사가 약간은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청소년을 주요 타켓으로 잡았다고는 하나, 꼭 그들만 구매를 해야된다는 것도 아니고 다른 연령층도 구매를 할텐데 1318세대만 잡았다는 점에서 약간의 실패의 원인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무 십대의 입장에서 캐릭터를 만들고 게임을 만들었지만, 그런건 약간 유치한 느낌이 들수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