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한연의 55회 56회 57회 58회
- 최초 등록일
- 2013.03.13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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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한연의 55회 56회 57회 5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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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복 요기령군삼천 망서산하매복 령마원령군삼천 여거무패닉전 사패인지서산 거기위호 사하복병병기 일제엄살 주공여마무 부준탁무인군육만 승세후습 즉무패가금의
엄자릉이 말했다. “왕심병사는 서문을 지키고 오한과 잠팽, 장궁을 시켜 군인 일만을 이끌고 북을 가서 서쪽을 따라 왕읍의 영채를 습격하며 이 두 장수가 출전이 불가능하게 합니다. 가복과 요기는 군사 삼천을 이끌고 서산을 바라보고 아래에 매복하며 마원은 군사 삼천을 이글고 거무패와 전투를 걸고 거짓으로 패배하여 서산에 유인해 들어오게 해 기를 들음을 신호로 사방에서 복병이 함께 일어나서 일제히 습격하면서 주공께서는 마무와 부준 탁무와 함께 6만명을 인솔하고 기세를 틈타 뒤를 기습하면 거무패는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光武大喜, 曰:“師父雄才 雄才 :①크고 뛰어난 재능(才能) ②또는, 그 사람
, 猶高呂望!”
광무대희 왈 사부웅재 유고여망
광무가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사부님의 영웅같은 재주는 오히려 여망[태공망]보다 높습니다!”
卽令衆將各領大軍埋伏去訖。
즉령중장각령대군매복거흘
광무는 여러 장수에게 대군을 이끌고 매복을 끝내게 했다.
却說王尋令無霸領軍百萬爲前隊, 王邑、嚴尤領軍五十萬爲中隊, 王尋領軍二十萬爲末隊。
각설왕심령무패령군백만위전부 왕읍 엄우령군오십만위중부 왕심령군이십만위말부
각설하고 왕심은 거무패를 시켜 군사 백만을 전부대로 삼고, 왕읍과 엄우는 군사 오십만을 중간부대로 삼고 왕심은 군사 이십만을 이끌고 말단부대로 삼았다.
至城下, 叫漢軍出陣。
지성하 규한군출진
성아래에 이르러서 한나라 군사에게 출진하라고 소리쳤다.
馬援出馬, 身披青龍水銀甲, 頭頂雉纓百寶盔, 手提丈八槍, 坐下青鬃馬, 立於陣前, 罵曰:“妖邪賊子!三合捉汝, 顯我英雄!”
마원출마 신피청룡수은갑 두정치영백보회 수제장팔창 좌하청종마 입어진전 매왈 요사적자 삼합착여 현아영웅
마원이 말을 내어 몸에는 청룡 수은갑옷을 입고 머리에는 꿩끈의 백보투구를 쓰고 손에는 장팔창을 들고 청색 갈기말을 타고 적진앞에 서서 욕하면서 말했다. “요사스런 도적아! 3합에 너를 붙잡아 내가 영웅임을 드러내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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