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문화와 매너
- 최초 등록일
- 2013.03.14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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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사와 상담
2. 복장
3. 접대
3. 제스춰
4. 약속
5. 선물
본문내용
‘프랑스의 비즈니스 에티켓’
프랑스는 유럽 대륙의 서부, 지중해와 대서양 사이에 위치하며, 유럽에서 3번째로 큰 나라이다. 987년 프랑크 왕국이 멸망하고 카페 왕조 창시로 최초의 국가가 형성되었다. 절대왕정과 제정, 공화정을 반복하다가 1871년 공화정부 수립 이후 오늘에 이른다. 또한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신사의 나라인 영국에서 시작 된 줄로 알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에서 시작 되었다. 베르사유 궁전에는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래 정원에서 볼일을 봤다고 한다. 그래서 정원에서 지독한 악취가 심해지자 정원에 출입금지 표시판을 세웠는데, 이를 에티켓(Etiquette)`이라 불렀다
1. 인사와 상담
프랑스인들은 잘 아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같은 건물에 살거나 일하는 경우 복도 등에서 마주칠 때 간단한 인사말을 건네는 것이 보통이다. 비즈니스 미팅의 경우에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 만났을 때와 헤어질 때 통상 가볍게 악수를 한다.
일반적으로 지위가 높은 사람이 먼저 악수를 청하는 게 예의 바른 행동이며, 한 방에 들어가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악수를 청하고 응하는 것이 매너다. 악수할 때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여자가 먼저 악수를 청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남자의 지위가 더 높다면 남자가 먼저 청한다.
볼 인사(서로 볼을 번갈이 가볍게 대는 인사)의 경우 친한 사이에서 이루어지며 친한 정도에 따라 볼을 갖다 대는 회수가 많아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