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Reading 3 해석본 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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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Reading 3 7.1 Book Review: Mind Wide Open By JONATHAN WEINER

일상생활에서 당신의 두뇌와 신경과학

최근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그들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조사를 할 수 없었다. Gerard Manley Hopkins가 우리의 내면이라고 부르는 것을. 하지만 지금 우리는 할 수 있다. MRI(자기공명영상장치)나 PET(양전자 방사 단층 촬영) 스캔, 또 다른 많은 하이테크 반사경들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이마를 곧장 뚫고 봄으로써 우리의 정신적 장치가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Stephen Johnson의 Mind Wide Open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Johnson은 신경학자들이 우리에게 우리의 주의 집중 주기, 재능, 기분, 생각, 동기들에 대해 무엇을 알려줄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그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삼는다. 그는 이 자아 발견의 항해를 위한 아이디어를 몇 년 전 그가 생체 자기제어 기계에 있을 때 생각해냈다. 침상에 누워서 손바닥, 손끝 그리고 이마에 센서를 부착한 것이 그를 긴장하게 했고 그는 기기를 담당하는 남자와 농담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마치 거짓말 탐지기처럼 그 기계는 모니터를 통해 아드레날린 수치를 볼 수 있게 설계되었다. 그가 농담을 할 때 마다 모니터는 아드레날린수치의 급증을 보여주었다. “나는 어떤 하루 동안 얼마나 많은 수의 이런 작은 화학적 명령어들이 내 뇌에서 돌아가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어떤 한 순간 동안에는 얼마나일까? 그리고 만약 내가 지금 이 출력물에서 아드레날린 상승곡선을 보는 것처럼 그것들을 볼 수 있다면, 그것은 내게 나 자신에 대하여 무엇을 말해줄까?”
Johnson은 Discover 잡지의 월간 공학 기술 칼럼을 쓴다. 그리고 Wired에 기여하는 편집장이다. 그는 어떻게 복잡한 과학을 깔끔하고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만들지 알았고, 그는 쾌활하고 솔직하고 친절하며 불안한 농담이 가득한 스타일이었다. 그의 마지막 책 “Emergence”에서 그는 뇌, 소프트웨어, 도시들 그리고 개미들의 복잡한 행동들은 엄청나게 단순한 작은 일의 부분의 행동에서 나온다는 생각으로 탐구했다-신경세포, 비트와 바이트, 시민들 그리고 개미들의 모임에서-신경망, 효율적인 전기 회로 덩어리가 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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