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물리학실험2 결과보고서1 Faraday의 얼음통 실험

소개글

아주대학교 물리학실험2의 결과보고서 입니다. 실험12 Faraday의 얼음통 실험에 대한 결과보고서로 아주대학교 학생에게는 물리학실험의 보고서를 쓰는데 매우 유용할 것이고, 또한 다른 학교 학생이라도 물리학실험에 관한 보고서를 쓰는데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직접 작성한 보고서이며 A+를 받은 보고서이므로 믿고 활용하셔도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자료를 받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측정값
실험 1
실험 2
실험 3

[2] 토의

본문내용

[1] 측정값

실험 1

전하량 측정(전위계의 전압)

횟수
Ice Pail에 접촉 안함
Ice Pail에 접촉함
Ice Pail 접지 후 막대를 접촉함
넣었을 때
꺼냈을 때
넣었을 때
꺼냈을 때

<중 략>

두 번째 실험은 알루미늄 증명판과 백색 마찰판, 그리고 청색 마찰판 이렇게 세 가지의 정전기 서열을 살펴보는 실험이었다. 증명판과 백색 마찰판을 문질러서 전위차를 측정하여 비교해 보고, 다시 증명판과 청색 마찰판을 문질러서 전위차를 측정하여 비교해 봄으로서 이들의 정전기 서열을 알 수 있었는데 증명판은 두 번의 경우 모두 (+)가 나오므로 가장 서열이 높았고, 백색과 청색 중에서는 (-)의 절대값이 작은 백색이 서열이 높았다. 따라서, 증명판, 백색, 청색 순으로 정전기 서열이 나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추가적으로 마찰 후 시간이 지났을 때 정전기가 남아 있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하였는데 백색과 청색 마찰판을 얼음통에 함께 넣어 문지른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위차를 측정해 보는 실험이었다. 이론상으로는 시간이 지나면 정전기가 공기 중으로 날아가 전위차가 0이 될 것이기 때문에 서서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였고, 결과 또한 (-) 값에서 시작하여 결국엔 0으로 측정되었다. 이를 통해 유도된 정전기는 계속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따라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