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통신의 발달 과정(이동통신/이동통신진화/이동통신발달과정)
- 최초 등록일
- 2013.03.21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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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이동통신의 발달 과정
2. 1세대(1G)
1) 개발 배경
2) 통신 기술
3. 2세대(2G)
1) 개발 배경
2) 통신 기술
4. 3세대(3G)
1) 개발 배경
2) 통신 기술
5. 4세대(4G)
1) 개발 배경
2) 통신 기술
6. 5세대(5G)
1) 개발 배경
2) 5G Wifi란?
7. 출처
본문내용
◇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과정
원시인들의 몸짓에서부터 지금의 4G Lte까지 인류는 더욱더 많은 정보를 정확하고 안전하고 빠르게 전송하기를 원했고, 그 결과 인간은 `정보화 사회`라고 불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고도의 정보화 사회로 진행되는 중에서 정보통신은 사회 기반으로써의 중요성을 더해 가고, 통신서비스는 유선통신에서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무선통신으로 이동하였다. 이동통신은 90년대를 시작으로 엄청난 변화를 해왔는데, 세대별로 나누면 1세대(아날로그), 2세대(디지털), 3세대(이동통신(WCDMA))그리고 지금의 4세대(WiMAX/LTE)방식의 4세대 통신이 시작되었다.
◇ 1세대 이동통신
- 개발 배경
1세대 이전의 방식 즉, 0G의 이동전화 서비스는 1946년 수동 접속 교환방식인 MTS시스템으로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다이얼 자동접속, 쌍방향 통신 및 다중채널 접속 등이 실현된 IMTS 시스템으로 개발되었다. 이 방식은 송신기의 최대 출력에 의해 서비스 지역이 결정되고 채널수가 제한되어 장애물이 존재하는 구간에서 통신이 두절되거나 가입한 기지국에서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947년 미국 벨연구소에서 한정된 주파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대용량 이동전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셀룰러 이동전화 개념이 처음 고안되었으나, 실제 구현은 1978년 AT&T사가 시카고 지역에서 시작한 AMPS 시험 시스템에서 이루어졌다. 이밖에 유럽식 NMT, TACS가 존재한다.
<모토롤라 DynaTAC 8000X AMPS 이동 전화 >
- 통신 기술
1세대 이동통신 기술은 주파수 분할 다중 접근 방식(FDMA)을 쓰는 AMPS를 북미에서 셀이라는 공간을 할당해 사용자들로 하여금 통신하도록 하는 아날로그 셀 방식 전화 시스템이었으나 아날로그 음성통신 방식으로 데이터 통신이 불가능 했으며, 잡음이 많이 생기고, FDMA만 써서 각 사용자 마다 주파수를 할당해줘야 하기 때문에 주파수 효율의 문제점과 단순히 FM변조를 썼기 때문에 보안성 문제도 있었다. 국내에서는 1988년부터 1996년까지 적용되었다.
참고 자료
위키피디아
두루누리의 행복한 상상 -http://blog.daum.net/kcc1335/4787
김정곤(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jgkim@kpu.ac.kr)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