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한연의 75회 76회 77회 78회
- 최초 등록일
- 2013.03.22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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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후한의 건국 역사소설 광무제 동한연의 75회 76회 77회 78회
목차
없음
본문내용
第七十五回月明妖婦駕雲來 第七十六回 奸計誣良誅?賊
제칠십오회 월명요부가운래 제칠십육회 간계무량주녕적
동한연의 75회 달이 밝은 월명의 요사한 부인이 구름을 타고 온다. 76회 간사한 계책으로 좋은 사람을 무고하며 아첨하는 적을 죽이다.
却說光武見其邪術騰空, 心懷驚懼, 卽收軍卒下寨。
각설광무견기사술등공 심회경구 즉수군졸하채
각설하고 광무는 사술로 공중에 오름을 보고 마음이 놀라 두려워 군졸을 거두어 영채를 세웠다.
與衆將議曰:“?破無?之妖, 又逢法欽之?, 將何治耶?”
여중장의 재파무패지요 우봉법흠지얼 장하치야
여러 장수와 상의했다. “겨우 무패의 요사함을 격파하며 또 환법흠의 요상함을 만나니 어찌 처치해야 하오?”
衆皆默然無計。
중개묵연무계
여럿은 모두 침묵하고 계책이 없었다.
至夜二更, 月明如日, 光武策杖出帳, 徐步遊觀。
지야이경 월명여일 광무책장출장 서보유관
밤 2경에 이르러서 달이 태양처럼 밝고 광무는 장대를 짚고 장막을 나와서 천천히 걸어 유람해 봤다.
<중 략>
蕭王上見賊叫順, 急令衆將休持。
소왕상견적규순 급령중장휴지
소왕이 적이 귀순한다고 소리치니 급히 여러 장수에게 그만두라고 했다.
銅賊急奔下馬, 拜伏蕭王之前, 告曰:“小將罪該萬死!乞主公仁恩寬宥!”
동적급분하마 배복소왕지전 고왈 소장죄해만사 걸주공인은관유
동마적이 급히 말에서 내려 소왕의 앞에 절하고 엎드리며 고했다. “소장이 죄는 만번 죽어야 합니다! 주공께서 인자한 은혜로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蕭王大喜, 遂封首將爲列侯, 令合兵一處。
소왕대희 수봉수장위열후 령합병일처
소왕은 매우 기뻐서 곧 수장을 열후로 봉하며 병사를 한곳에 합쳤다.
銅馬叩首謝恩而退。
동마고수사은이퇴
동마는 곧 머리를 조아리며 은혜에 감사하고 물러났다.
却說馬武、姚期等衆將議曰:“今銅馬雖服, 未可全憑!其乃劫賊之身, 豈有忠心傾向?恐其假順, 暫脫死危, 悉未能盡信。”
각설마무 요기등중장의왈 금동마수복 미가전빙 기내겁적지신 기유충심경향 공기가순 잠탈사위 실미능진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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