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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3.25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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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기독교인(크리스찬, 크리스천)의 기본원칙
1. 복종의 의무
2. 저항의 권리
Ⅲ. 기독교인(크리스찬, 크리스천)과 목회자
Ⅳ. 기독교인(크리스찬, 크리스천)과 이데올로기
Ⅴ. 기독교인(크리스찬, 크리스천)의 개혁적 사고
본문내용
십계명은 제일 계명에서 사계명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성이라 할 수 있고 제오 계명으로부터 제십 계명까지는 인간관계의 계명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가라사대 나는 ... 너의 하나님 여호와라.
제일은 너는 내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제이는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속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제삼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제사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중 략>
기독교와 마르크스주의가 대화할 수 있다는 판단은 서로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지 않고서는 힘들다. 냉전시대(랭전시대)의 논리구조에서는 대화의 창은 더 이상 없을 수밖에 없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 대화는 인류 미래에 대한 공동추구(공동추구)라는 구호 아래 가능했다. 그러하면서 서서히 자신의 한계를 깨닫기 시작하였다. 서로의 모습을 더 가까이서 보게 된 것이다.
해방신학이 마르크스주의를 이해한 출발점은 구미 선진국의 정치 경제 문화적 억압이 대내외적으로 팽배한 남미의 현실에서 그러한 억압구조(억압구조)를 벗어나려는 해방운동에 참여함으로써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중 략>
일반적 소명이란 한 인간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동의 선 다시 말해 공의를 실현하는 것을 말한다. 기독교가 지향하는 두 가지 최고의 덕목은 사랑과 공의이다. 사랑이 없다면 어떠한 사회적 정의도 울리는 꽹과리와 같을 것이다. 반면 공의가 없다면 사랑이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 되지 못한다. 공의 즉 공정하고 공평한 의가 실현되지 않고서는 사랑이 있더라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다. 불법과 탈법이 있는 곳에 늘 기독교인이 끼어 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사랑이 주관적이라면 공의는 객관적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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