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관람객][관객의식][관객개발][관객비평][교육][예술]관객(관람객)과 관객의식, 관객(관람객)과 관객개발, 관객(관람객)과 관객비평, 관객(관람객)과 예술교육프로그램

목차

Ⅰ. 개요

Ⅱ. 관객(관람객)과 관객의식

Ⅲ. 관객(관람객)과 관객개발

Ⅳ. 관객(관람객)과 관객비평
1. 작품제작의 제문제
1) 작품자체의 수준향상을 위한 여건
2) 표현기술의 제반사항
3) 그 밖의 사항
2. 이상적인 극장문화를 위한 건의사항
1) 극장시설의 제문제
2) 극장문화의 새로운 인식 계몽
3. 좋은 영화를 싼값으로 볼 관객의 권리옹호
1) 정책적 지원을 통한 입장료 인하
2) 극장측의 완벽한 서비스를 통한 입장료의 심리적 인하효과 제공
3) 간접적 지원을 통한 입장료 인하

Ⅴ. 관객(관람객)과 예술교육프로그램
1. 현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교육 프로그램들이 관객을 창출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문제
2.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다양성
3. 강조되어야 할 것으로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수익사업이 아니라는 것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지역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문화의 수요자인 동시에 공급자로서의 의식을 갖게 하기 위한 문화 이벤트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각종의 문화 이벤트는 지역사회 공동체 단위의 문화 축제로 개발하고 지방문화제와의 연계도 아울러 고려한다. 권역별로 개성있고 차별화된 이벤트로 자리잡도록 하고 일회성이나 단발성이 되지 않도록 한다. 이를 위해서 권역별, 도시별 축제를 개발하여 특성화하므로써, 권역별 문화제가 뿌리 내리게 하고, 거리축제, 음악축제, 산업축제, 민속역사축제 등으로 개성을 부여한다. 지역내 문화제가 뿌리를 내리고 지역의 지지가 확대된다면 ‘광주 비엔날레’ 등과 같은 국제적 규모의 성공적인 문화페스티벌의 유치도 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이벤트는 철저한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하여야 한다.
세계화지방화의 첨단도시군을 상징하고,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함과 동시에, 지역에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하거나 기존의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향상시킴으로써 지역민으로 하여금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작업이 필요한데, 이는 구체적인 공간활용계획인 동시에 독특한 도시설계이기도 하다. 이를 ‘기예도시’(techno-art polis)라 명명할 수 있다면, 이를 위해서 지역내의 건축물과 도시공간, 특히 가로공간을 중심으로 획기적 개선을 꾀한다. 건축물과 같은 지역의 물리적 공간 구조물을 대상으로 새로운 공간의 창조개조를 통해서 도시의 문화적 향기를 배가시킨다. 기존의 전통적 건축물은 물론 새로 들어설 건축물에 대해서는 혁신적인 설계를 통하여 도시의 얼굴을 바꾼다. 이를 위해서 지역의 역사적 건조물의 분포를 파악하고 서로 연결이 가능하도록 코드화한 다음 하나의 루트로 체계화한다. 새로 지어지는 건축물에 대해서는 미학적으로나 구조적으로 의미있고 격있는 설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국내의 유능한 건축가들에게 작품으로 의뢰하거나 설계 경기를 통하여 기술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의 체계화에 앞장서도록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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