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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3.27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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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인플레이션압력
Ⅱ. 시장개방압력
Ⅲ. 의료개방압력
Ⅳ. 의사소통압력
Ⅴ. 성취압력
Ⅵ. 인구압력
본문내용
Ⅰ. 인플레이션압력
인플레이션 압력이란 인플레이션의 진행과정에서 일정기간 후 인플레이션으로 현재화할 가능성이나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현시점에서의 잠재적인 조정(상승)압력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통화정책 파급영향의 시차효과를 고려할 때 통화정책의 주 대상은 현재의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미래의 인플레이션, 즉 인플레이션 모니터링을 통해 현 시점에서 평가한 인플레이션 압력이다. 선제적인 통화정책을 실기하지 않고 수행하기 위해서는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파급시차보다는 인플레이션 압력지표의 선행성이 더 커야만 한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의 특성상 비용요인에 의한 인플레이션 압력은 정책수단에 비해 파급시차가 짧고 파급영향도 일시적이며 통화당국이 비용압력을 단기간 내에 억제할 수 있는 직접적인 공급측 정책수단이 없으므로 비용압력을 완화하는 정도의 제한적인 역할밖에 수행할 수 없다. 반면에 수요요인에 의한 인플레이션 압력은 파급시차가 길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현재화하기 전에 정책당국이 간접적인 수요측 정책수단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선제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정책운영의 관점에서 보면 수요압력만이 통화정책의 실질적인 대상영역이 된다.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의 크기 및 진행방향은 다양한 종류의 「인플레이션 압력지표(indicators of inflationary pressure)」에 의해 측정된다. 이들 압력지표는 인플레이션의 발생가능성을 다른 어느 지표보다도 인플레이션의 변동을 직접 예고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훌륭한「인플레이션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 of inflation)」가 된다. 또한 압력지표는 정책당국이 물가안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통화정책의 기본방향을 결정할 때 중요한 정책판단의 참고지표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핵심적인 「정보변수(information variable)」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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