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적][유적조사연구][경산시][삼척시][강화도][중국]문화유적과 유적조사연구, 문화유적과 경산시, 문화유적과 삼척시, 문화유적과 강화도, 문화유적과 중국, 문화유적과 유럽
- 최초 등록일
- 2013.03.30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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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문화유적과 유적조사연구
Ⅲ. 문화유적과 경산시
Ⅳ. 문화유적과 삼척시
1. 세계 동굴 박람회
2. 환선굴
3. 전통가옥
4. 죽서루
5. 공양왕릉
Ⅴ. 문화유적과 강화도
1. 갑곶진
2. 선원사지
3. 광성보
4. 초지진
Ⅵ. 문화유적과 중국
1. 명대성곽
2. 비림 박물관
3. 중국의 5악에 속하는 화산
4. 세계 8대 기적관
5. 진시황능 지하궁전
6. 화청지(華淸池 화청츠)
7. 대안탑
Ⅶ. 문화유적과 유럽
1. 파리
2. 쥬네브/알프스
3. 니스/모나코
4. 피렌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생태관광이란 용어는 1965년 허쯔(Herzer)가 문화, 교육, 관광을 제고하여 생태 관광(ecological tourism)이라 부른 것이 최초로 알려져 있다. 자연자원, 물리적 환경이나 관광생태계와 깊은 관계 속에서 생태관광의 의미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학제적연구, 즉 지리학, 생물학, 생태학, 자원관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먼저 생태관광에 대한 관심이 헌신적(dedicated)인지 아니면 임시적(casual)인지에 따라 연성(soft)과 경성(hard)으로 구분하는데, 헌신적 생태관광, 즉 경성관광은 전형적으로 자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과학자나 직업적인 전문가의 관광활동으로 비위생적 조건하에서 야외 침식을 하며 숲 속을 장거리 보행하는 등의 상당한 인내를 요하는 관광형태이며, 임시적 관광, 즉 연성관광은 자연의 교육적인 혜택이나 관광의 본질적인 즐거움과는 관련이 없는 여타 활동과 연계된 관광형태이다.
<중 략>
4. 피렌체
피렌체는 아모레(꽃), 깐소네, 만찬의 문화로 이루어져 있는 도시이며 마르티니, 프라 안젤리코 등 르네상스의 꽃을 피운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많은 미술관과 성당이 있다.
처음으로 걸어 본 이탈리아 도시인 피렌체의 뒷거리는 마천루 속을 걷는 것처럼 금방이라도 덮칠 듯이 늘어서 있는 오래된 건물들 사이로 조그마한 골목길이 미로처럼 나있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었다.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산타크로체(Santa Croce)라는 성당이었는데, 우리나라 말로는 ‘성스러운 십자가의 성당’이라는 뜻이 된다고 한다. 성당 앞에는 산타크로체라는 광장이 있었는데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광장이라고 한다. 성당 내부에는 미켈란젤로, 갈릴레이 등 유명한 사람들의 묘가 270여 개 정도 있었고 내부도 외부 못지않게 섬세하고 아름다웠는데 지오토라는 화가의 성프란치스코의 생애라는 프레스코화도 구경하였다. 미켈란젤로는 자신이 다시 부활하며, 그 때에는 성스러운 곳에서 부활하고 싶다고 하여 이 성당에 묻히게 되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김근용(1999), 문화유적의 관광자원화 방안에 관한 연구, 전남대학교
김창환 외 1명(2006), 문화유적의 공간적 입지 유형 분석, 한국지역지리학회
관동대학교 박물관(1995), 삼척의 역사와 문화유적, 관동대학교 박물관
변인석(1996), 중국문화유적답사, 두남
박태성(2009), 지명을 통해 본 문화유적, 경남발전연구원
이동근(2002), 경산의 문화유적기문연구, 우리말글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