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실습 소감문(보건소 실습 후 소감문)

소개글

지역사회실습을 보건소에서 했습니다.
실습을 마친 후, 소감문을 작성한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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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4학년 올라가면서 취업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했다. 과연, 내가 임상에 나가서 잘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취업을 해서 임상을 뛴다고 해도 과연 10년·20년 뒤에도 간호사로서 임상에서 뛸 수 있을까? 라는 생각.... 그러다가 간호사들이 보건소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보건직공무원으로서 일을 해보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았는데, 무슨일을 하고 시험준비는 어떻게 하는지 등등 너무 많은 정보과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4학년 1학기 때, 지역사회간호 실습으로 보건소로 간다는 말을 듣고 너무 좋았다. 실제로 실습을 나가서 보건직공무원으로 간호사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서 나한테는 너무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라고 다짐하여 실습을 시작했다.
첫 부서는 `방문관리사업실`이였다. 첫날부터 바로 가정 방문지를 정해주셔서, 당황했다. 대상자에 관해서 적혀있는 여러가지 기록지를 주시고 오후에 찾아가라고 하시는 것 이였다. 나는 첫날이여서, 선생님들과 함께 방문간호를 가는 줄 알았는데 아쉬웠다. 따라가서 어떻게 하시는지도 보고, 그 대상자를 위해 어떤 교육을 하며 어떤 사업을 시행하는지 보고 싶었는데 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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