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중일농업(중국과 일본의 농업), 중일근대화(중국과 일본의 근대화), 중일역사인식(중국과 일본의 역사인식), 중일역사왜곡(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중일전쟁 분석

목차

Ⅰ. 중일농업(중국과 일본의 농업)
1. 중국(안국)의 투자환경
1) 중약재 가공공장 투자환경
2) 은행계열(銀杏系列) 보건차(保健茶) 생산
3) 중초약사료 첨가제
2. 일본의 농업시설과 현황
1) 아시아, 태평양 농촌연수센터
2) 플라워 파크 가고시마

Ⅱ. 중일근대화(중국과 일본의 근대화)
1. 중국
2. 일본
3. 중일역할증대(중국과 일본의 역할증대)

Ⅲ. 중일역사인식(중국과 일본의 역사인식)
1. 교과서 왜곡
2. 야스쿠니신사 참배

Ⅳ. 중일역사왜곡(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1. 중국의 우리역사 왜곡 내용
1) 왜곡 내용 1
2) 왜곡 내용 2
3) 왜곡 내용 3
4) 왜곡 내용 4
5) 왜곡 내용 5
2. 일본의 우리역사 왜곡 내용

Ⅴ. 중일전쟁
1. 민족 해방 운동의 측면
2. 민족 개량주의 측면의 의미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중일농업(중국과 일본의 농업)
1. 중국(안국)의 투자환경
1) 중약재 가공공장 투자환경
안국시 약재 가공공장은 1983년 설립된 국유 기업으로서 현재 직공이 126명, 고급 공정사1명, 중급 엔지니어5명이 있다. 총면적은 1.3만평, 건축면적3,300평, 고정재산 596만元, 각종 약재 년 가공량 1000톤이다.
시장분석을 분석해 보면 생약재 액체 계열 상품은 중국 내에서도 갈수록 의료 보건의 독특한 효과로 사람들에 인식되고 인정받고 있었다. 생약재는 천연약용효과가 있기에 날이 갈수록 선호를 받고 있다. 생약 보건액은 동남아 등 세계 각지에서 잘 팔리고 있고 시장 전망이 매우 좋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안국시의 생약재의 실제 가공능력은 몇 백 톤에 불과하다. 때문에 년 간 2300톤의 생약 가공공장을 합작방식으로 설립을 권유하고 있으므로 참고하고 대비하여야 한다.

<중 략>

첫 번째 단계의 친일 논리가 청일 전쟁, 러일 전쟁을 핑계로 한 이른바 `동양 평화론` 위주였다면 두 번째 단계의 논리는 독립 전쟁 불가론, 즉시 독립 불가론, 참정권 획득론, 자치권 획득론, 제한적 민족 문화 보존론을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 그러나 세 번째 단계인 중일 전쟁기와 태평양 전쟁기의 `국민 총동원 체제`에 이용된 친일파의 논리는 첫 번째 단계와 두 번째 단계 친일론의 필연적 귀결점인 `내선일체(內鮮一體)론`에 부응하는 철저한 `황국신민화"론이다. 이것은 일본 제국주의의 파쇼 체제화와 침략 전쟁의 본격화, 그리고 이른바 동아 공영권과 대동아 공영권의 수립과 확대에 따르는 한반도 주민에 대한 전쟁 협력 강요론이었고, 조선의 친일 세력이 겉으로 내세운 것은 철저한 `황국신민화`에 의한 `차별 탈피론`이었지만 사실상 민족 해방은 물론 민족적 독자성 자체를 영원히 부인하는 완전한 반민족적 논리로 전락한 것이다.

참고 자료

농촌진흥청, 일본·중국 선진 농업지역 농업 실태와 개발성향 조사 연구 3차년도, 2006
박상현 외 1명, 중국과 일본의 해군력 증강과 동북아 해양안보, 21세기정치학, 2010
박지혜, 중국과 일본의 역사교과서 비교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2009
안득기, 중국과 일본의 상호의존과 경쟁 : 동아시아지역 안보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2010
좌등공열 외 1명, 유교문화에서 본 일본·중국의 근대화와 전통에 대하여, 한국국학진흥원, 2009
편집국, 중국·일본의 역사왜곡과 우리의 대응방향, 한국전략문제연구소,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