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미래산업, 이건산업처럼 신 노사문화를 구축한 기업연구
- 최초 등록일
- 2013.03.30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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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 두
2. 본 론
1) 유한양행을 창업한 유일한 박사
2) 벤처산업의 신화 미래산업 정문술 사장
3) ‘푸른경영’ 추구 박영주 이건산업(주) 회장
3. 맺 음 말
본문내용
오늘 날 한국 사회의 특징 중 하나는 서민들의 레저 지출비용이 지속적으로 늘고있다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볼 때 아직 우리 나라 경제는 1인당 GNP 수준이 2007년 기준 세계 34위인 중상위권에 머물러 있다. 1960년대에 비교하면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지만 신용불량자 350만 명인걸 미루어보아 국민들의 과소비와 여가에 대한 관심이 과열된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오늘날 한강의 기적을 이룬 과거 우리의 근검절약 정신과 근면한 노동윤리를 회복할 필요가 있다.
이에 바람직한 기업인의 상으로 기업윤리를 실천한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가로 유한양행을 창업한 유일한 박사, 벤처기업의 신화 미래산업 정문술 사장,
‘푸른경영 추구’ 이건산업 박영주 회장이 이룩한 신 노사문화를 구축한 기업을 살펴보고자 한다.
2. 본 론
1. 유한양행을 창업한 유일한 박사
85여 년 간 정직과 성실로 기업을 경영하여 민족의 이익과 복지에 이바지 하였다.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 도움을 주자 라는 정신으로 1926년 유한양행을 창립한 이래, 유한의 임직원들은 우수의약품을 생산, 공급하여 [국민 보건 향상] 과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이라는 대의를 완수하게 위해 한마음, 한뜻으??? 진력하고 있다. 또한 정직, 성실하고 양심적인 인재를 양성하였으며 기업 이익은 일자리를 만들고 남은 것은 사회에 환원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정직하게 납세를 하여 세금의 날에 최초로 국가 동탑 훈장을 받았으며 자신의 보유 주식 전부를 사회사업과 교육 사업에 헌납하였다. 유한양행은 신의, 성실, 정직의 경영풍토를 가꾸어 왔으며, 대외적으로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모범적인 노사관계] [기업복리 후생제도 선도기업]그리고, [전형적인 전문경영인 회사] 라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