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장애인 일자리 아이템 공모전 출품작(함께지키미)

소개글

컴퓨터를 다룰 수 있는 다리가 불편한 지체장애인을 중심으로 CCTV를 활용하여 범죄예방 및 어린이안전을 위해 구축, 운영되고 있는 “시군구 CCTV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 일자리를 제공

목차

1. 제안배경 및 목적
2 . 세부내용
3. 사업화 방안과 절차
4. 기대효과

본문내용

아이템 명
함께지키미 (Safe Together)

주요내용
컴퓨터를 다룰 수 있는 다리가 불편한 지체장애인을 중심으로 CCTV를 활용하여 범죄예방 및 어린이안전을 위해 구축운영되고있는 “시군구 CCTV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 일자리를 제공

제안배경 및 목적
○ 추진배경 및 필요성
- 보건복지부의 장애인구 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 (2002년 130만, 2011년 현재 252만 명)
- 장애인의 유형 중 지체장애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으며, 장애원인을 살펴보면 후천적(질환, 사고) 원인이 대부분을 차지함 (2011년 현재 90.5%)
- 장애인 고용 통계를 살펴보면, 2008년까지 증가 추세(약 38%)를 보이다가 2011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음(2011년 현재 35.5%)
☞ 후천적 원인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게 된 장애인들을 위한 고용정책 마련 필요
☞ 장애인의 유형 중 가장 비중이 높은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 필요
- 시군구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으로 인해 230개 시군구는 의무적으로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운영해야 하며, CCTV통합관제센터의 관제 요원을 운영하는데 운영비 부담이 발생 (행정안전부, ‘11.4 CCTV 이용활성화 종합대책)
- 통합관제센터 관제 요원의 업무가 다소 지겨운(routine) 업무임에 따라 관제 요원들의 일에 대한 적극성 부족
- SK C&C, KT 등 대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장애인들의 정보화교육에 동참하고 있어 장애인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 추세
☞ 시군구 CCTV통합관제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 필요 (업무 및 예산)
☞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장애인을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으로 고용하여 시군구의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운영에 따라발생하는 업무 및 예산의 문제점 해결 가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