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랑바레
- 최초 등록일
- 2013.04.02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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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례>
박씨는 Guillain-Barre 증후군으로 진단받은 31세의 여성이다. 기관 내 삽관을 하고 인공호흡기를 3주 동안 하고 있으나 호흡근의 강도가 호전될 기미가 없다. 인공호흡기는 A/C mode, RR 12회/분, TV 700, FiO2 0.5, PEEP 5로 맞추어져 있다. Vital sign은 BP 108/64mmHg, PR 118회/분, BT: 38°C이다. 이후 시행한 ABGA 검사결과 상 PH 7.33, PaO2=85, PaCO2=50, HCO3-=24, SaO2=98%으로 나타났다.
Ⅰ. 서 론
이번 학습활동을 통해 인공호흡기를 가진 환자에 대해 어떠한 간호가 요구 되는지 알아보겠다.
<중 략>
또한, 무기폐가 Ventilator로 인한 varotrauma의 한 종류인 기흉(pneumothorax)으로 인한 것일 수 있다. 박씨는 청진 상 현재 둔탁음이 들리기 때문에 무기폐라고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되지만, 그 전에 만일 공명음이 들린다면 기흉을 의심해 볼 수도 있는 상황이다. 만약 기흉이 발생되었다면 thoracostomy를 하여 chest tube를 꼽고 natural drainge 혹은 wall suction을 걸어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가 생기기 전에 인공 호흡기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간호사는 체위변경을 자주해주며, 금기가 아니라면 조기 이상을 격려하여 폐 분비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심호흡과 기침은 폐 팽창을 촉진시키며 기도폐색을 예방한다. 더욱 적극적인 방법으로 체위배액, 흉부 물리요법, 기관 suction등의 방법이 있다. 그리고 E-tube 위치, 구경을 기록하고, 자세 변경 시 잘 고정이 되었는지 확인하며 튜브가 꺾거나 당기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