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전자정부

목차

1. 국가 정보
2. 전자정부의 개념과 역사
3. 추진현황 및 주체
4.전자정부의 사업 및 인프라 및 서비스

본문내용

1.영국 이야기

영국(United Kingdom)은 잉글랜드(England), 스코틀랜드(Scotland), 웨일즈(Wales)와 ?아일랜드 북쪽의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 총4개의 나라가 합쳐진 연합국가입니다.
정식명칭은 정식명칭은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이며, 영국 연합왕국이라고도 합니다.
그냥 짧게 ~유나이티드 킹덤 (United Kingdom)혹은 UK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는 국기도 다 따로 있고, 이 총4개국의 국기가 합쳐진게 바로 파란바탕에 흰띠두른 빨간줄의?영국(United Kingdom)국기입니다.
1. 국가 정보
1) 기본정보
인구(단위 : 1,000명) : 62,008,500명(2010년)
국내총생산(시장가격) : 169,025,120만 유로(2010년)
구매력(EU-27=100) 기준 일인당 국내총생산 : 112.0(2009년)
국내총생산 성장률 : 1.3%(2010년)

<중 략>

전체 시스템과 스키마 개발 및 상용화 비용이 11조 원에 육박하는 전자신분증 도입은 30%가량인 2조 5천억 원이 전자신분증에 배정되었고, 나머지 70%금액인 7조 원은 생체정보인식여권개발에 사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정부의 요구로 인해 전자신분증 스키마 개발업체 및 생체정보여권 개발업체들은 데이터베이스 구성 및 제반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정보등록시스템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2009년 4분기에 전자신분증이 처음 시범적으로 운영되었다. 과연 이것은 안전하게 사용되어왔고 또 사용되고 있는 것일까? 최근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청소년 중 20%에 해당되는 숫자가 잘못된 전자신분증을 인터넷으로 구매했음이 밝혀지고, 이러한 방식으로 구매된 거짓 전자신분증을 통해 일부 청소년들이 흉기를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통계는 16세 이상 18세 미만인 청소년들 1천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국단위로 실시했으며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공업체인 Clarity Commerce社가 실시한 연구보고서라고 한다. 인터넷을 통한 흉기구매 외에도 신분증을 이용해 성인용 영화감상 (12%), 타투 (6%) 등으로 신분증을 사용해왔으며, 이들의 가짜 전자신분증은 대다수 업체들에게서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