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종금감 산보명의방론 갈근탕 계마각반탕 계지이마황일탕 계지이월비일탕
- 최초 등록일
- 2013.04.10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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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종금감 산보명의방론 갈근탕 계마각반탕 계지이마황일탕 계지이월비일탕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1. 갈근탕
2. 계마각반탕
3. 계지이마황일탕
4. 계지이월비일탕
본문내용
계지탕을 복용하며 크게 땀이 나며 맥이 홍대맥인데 계지탕을 앞의 방법대로 투여하였다. 만약 형체가 학질 모습이면서 날마다 재발되면 땀이 나면 풀리니 계지이마황일탕이다.
桂枝一兩十七銖芍藥一兩六銖麻黃 ( 去節 ) 十六銖甘草一兩二銖杏仁 ( 去皮, 尖 ) 十六個生薑一兩六銖大棗 ( 擘 ) 五枚
계지 65g, 작약 50g, 마디를 제거한 마황 25g, 감초 43g, 피첨을 제거한 행인 16개, 생강 50g, 쪼갠 대추 5매이다.
右七味, 以水五升, 先煮麻黃一, 二沸, 去上沫, 納諸藥, 煮取二升, 去滓, 溫服一升, 日再服.
위 7약미를 물 5되를 먼저 마황을 달여 1,2번 끓어 넘치게 하며 위 거품을 제거하며 여러 약을 넣고 2되가 되게 달여서 찌꺼기를 제거하며 따뜻하게 한 되를 복용하며 하루에 두 번 복용한다.
【註】服桂枝湯大汗出, 脈洪大不解, 若煩渴者, 則表邪已入陽明, 白虎湯證也.
주석 계지탕을 복용하며 크게 땀이 나며 홍대맥이 풀리지 않고 만약 번갈하면 표사가 이미 양명에 들어가니 백호탕증상이다.
今脈雖洪大而不煩渴, 則爲表邪仍在太陽, 故與桂枝湯如前法也.
지금 맥이 비록 홍대맥이면서 번갈이 없으면서 표사가 태양에 있으므로 계지탕을 앞 방법대로 투여한다.
若脈不洪大, 壯熱亦減, 惟寒熱如瘧, 日再發者, 雖屬輕邪, 然終爲微寒所持, 非汗出必不解也, 宜桂枝二麻黃一湯, 稍發營衛之汗.
만약 맥이 홍대맥이 아니며 장열이면 또한 감소하니 오직 학질처럼 한열이 있고 하루에 두 번 발생하며 비록 경미한 사기에 속하나 종내 약간 한기가 유지되며 땀으로 내보내지 않으면 반드시 풀리지 않으니 계지이마황일탕으로 영과 위의 땀을 조금 발한한다.
不用麻黃桂枝各半湯者, 蓋因已大汗出, 不欲其發營衛汗, 欲其和營衛汗也.
마황계지각반탕을 쓰지 않음은 이미 크게 땀이 남에 원인하니 영과 위의 땀을 냄이 의당하지 않고 영위를 조화하여 땀내고자 함이다.
129. 桂枝二越婢一湯
계지일월비일탕
太陽病, 發熱惡寒, 熱多寒少. 脈微弱者, 此無陽也, 不可更汗, 宜桂枝二越婢一湯.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