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의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 2000년대의 경제정세, 2000년대의 중소기업지원, 2000년대의 직업재활, 2000년대의 인사환경, 2000년대의 노동시간, 실업문제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4.10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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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2000년대의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
Ⅱ. 2000년대의 경제정세
1. 세계경제 전망
2. 한국경제
3. 초국적 자본의 직접지배력 증대
4. 고실업의 유지와 고용구조 악화
5. 성장 회복 및 물가불안
Ⅲ. 2000년대의 중소기업지원
1.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 확대 및 창업활성화
1)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중소도시까지 확대 설치
2) 창업 및 경영개선 상담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한 상담정보 창출 및 서비스의 질제고
3)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해 소자본 창업설명회, 성공사례 발표회 등을 중소도시로까지 확대 실시
2. 디지털 경제환경에 부응하는 SOHO 창업지원
1) 소호창업 인터넷 박람회 개최
2) 소호창업 강좌 개설
3) 소호성공사례 공모전 개최
3. 여성기업의 창업촉진 및 경영활동 지원
Ⅳ. 2000년대의 직업재활
1. 직업재활시설의 유형을 세분화전문화
2. 직업재활시설의 서비스 역량 강화
1) 지원 기본방향
2) 지원대상 선정
3) 지원내용
Ⅴ. 2000년대의 인사환경
Ⅵ. 2000년대의 노동시간
Ⅶ. 2000년대의 실업문제
본문내용
Ⅰ. 2000년대의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기술규범에 부응하는 산업자원체제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인력정보표준화 및 산학공공연구 등 기술하부구조를 정비보강하여 기술개발의 생산성 향상 및 개발기술의 확산을 촉진하는 것에 사업의 목적이 있다. 특히, 21세기 지식기반산업의 육성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업종별, 단체별 산학연의 연구자원을 결집시켜 협동연구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능력을 제고하고 신기술 창업을 촉진하며 기술인력 양성 등을 도모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원의 목적은 기술개발활동의 하부구조를 이루는 인력, 정보, 표준화 등의 기반을 보강하여 기술개발의 생산성 향상 및 개발기술의 확산을 촉진하고 업종별 산학연 협동연구단지를 조성하여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연구기자재 및 시험평가장비 또는 플랜트 설치구입자금을 지원하는 것에 있다.
< 중 략 >
Ⅵ. 2000년대의 노동시간
우리나라는 아직도 세계에서도 가장 긴 시간 노동을 하는 나라이다. 따라서 최장시간 노동국이라는 오명을 벗고, 노동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실 노동시간 단축이 시급한 과제이다.
한국의 10인 이상 상용노동자의 노동시간 평균은 주 46.7시간에서 경기침체로 98년 주 45.9시간으로 줄었다가 다시 주 47.1시간으로 늘었다. 노동시간을 연노동시간으로 환산하면 2,452시간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전체 취업자를 기준으로 하면 노동시간은 훨씬 길다. 취업자 기준 연 노동시간은 2,673시간에 이른다.
노동부에서 발표하는 10인 이상 상용노동자의 노동시간은 실제보다 노동시간이 낮게 추계되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이 통계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조사이기 때문에 법정 상한선(주 12시간)을 넘어서는 초과노동을 하고 있는 사업체의 실태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다. 따라서 경제활동인구 조사의 취업자 기준 노동시간 통계가 실태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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