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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4.11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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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사회계약
Ⅱ.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본질
Ⅲ.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입법
Ⅳ.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정부
Ⅴ.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주권
Ⅵ.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의사
Ⅶ.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투표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사회계약
그는 국민들은 자유를 가질 권리가 있으며 그 자유를 지배자로부터 되찾는 것에 대해서 찬성한다. 그러나 자유를 되찾는다면 그 사회의 질서가 혼란스러워질 것이므로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앞으로 언급할 것임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사회질서는 다른 모든 질서의 기초가 되는 신성한 권리이며 이 권리는 자연적으로 생겨난 권리가 아니라 계약에 의해 성립된 권리라고 말한다. 제 2장 초기사회에서는 처음에 생겨나게 된 사회는 가족사회이며 혈연적인 관계로 이루어져 있음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혈연적인 관계도 합의 계약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으며 그들 자신의 선택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가족의 모형을 따서 국가의 지배자는 아버지의 모습을 지니고 국민은 자식들의 모습을 지닌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지배자와 국민의 관계는 필수적이 아니라 합의적인 계약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국민은 언제든 선택권이 있으며 자신들의 자유를 찾아올 수 있다. 제 3장에서는 강자가 행하는 폭력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다. 폭력에 굴복하는 것은 불가피하게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행하는 행위이지 자신이 스스로 행하는 행위가 아니다. 즉 폭력은 우리가 행하도록 강제적인 성격이 있지만 우리가 자발적으로 행하게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권력은 정의가 될 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 된다. 또한 루소는 폭력이 권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사람은 오직 정당한 권력에만 복종할 의무가 있다는 것은 인정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제 4장에서는 노예제도에 관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아무도 사람을 지배할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사람들 사이의 모든 합법적은 권력은 계약에 근거되어야만 한다. 루소는 타인의 노예가 된다는 것은 자신을 지배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고 있다. 모든 사람은 자유인으로 태어났으며 자유는 그들의 것이다. 어느 누구도 자유를 뺏을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전제정권이 합법적이기 위해서는 한 세대가 바뀔 때마다 국민이 그 정부를 승인하거나 거부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 자유를 포기한다는 것은 인간의 권리와 의무를 포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도덕성을 없애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절대적인 지배권과 복종을 규정하는 계약은 무의미하며 무가치한 것이다. 노예권이 생겨난 또 다른 기원을 전쟁에서 찾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루소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적이 아니라고 한다.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사물을 둘러싼 이해의 충돌이며, 전쟁상태는 단순한 대인관계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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