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영시]POEM IN OCTOBER

목차

1. 시 본문
2. 시 해석
3. 시 해설

본문내용

1. 시 본문

It was my thirtieth year to heaven
Woke to my hearing from harbour and neighbour wood
And the mussel pooled and the heron
Priested shore
The morning beckon
With water praying and call of seagull and rook
And the knock of sailing boats on the webbed wall
Myself to set foot
That second
In the still sleeping town and set forth.

<중 략>

2. 시 해석


시월의 시

하늘 향하여 서른 살 먹던 해
포구와 이웃 숲과
조개 웅덩이 패인, 백로가
사제(司祭)일 보는 바닷가에서
아침 손짓이 갑자기 들려왔다.

<중 략>

3. 시 해설


시월의 시는 딜런 토마스의 후기 시가 등장했던 시기에 비해 다소 일찍 쓰여졌지만 너무 복잡,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전기 시에 비해 이미지가 명료하고 의미가 분명하게 전달되는 시다. 이 시는 서른 살 생일날 아침 일찍 일어나 언덕을 오르며 산책하며 명상하는 시인 자신의 자전적인 내용이 주 골자를 이루고 있다. 언덕 밑으로 보이는 시골의 풍경은 시인 자신이 태어나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