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오염] 토양오염정화기술

목차

1. in-situ
Biodegradation
Bioventing
Natural Attenuation(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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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situ
Chemical Reduction/Oxidation
Composting
Controlled Solid Phase Biological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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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Biodegradation
생분해는 미생물이 토양이나 지하수에서 존재하는 유기오염물질을 분해시키는 과정이다.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 미생물은 유기오염물질을 이산화탄소, 물, 그리고 미생물세포 등으로 변화시킨다.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유기오염물질은 메탄, 이산화탄소, 수소 등으로 변화된다.
적용범위
유류탄화수소, 솔벤트, 살충제, 유기화학물질등으로 오염된 토양, 슬러지, 지하수를 정화하는데 적용될 수 있다. 폭발성 물질로 광범위하게 오염된 토양의 nitrotoluene을 생분해하는 pilot test에서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생분해는 저농도로 광범위하게 오염된 토양의 정화에 효과적이다.
생분해기법은 무기물질 자체를 분해할 수는 없지만, 평형상태를 변화시켜 흡착, 응집, 농축 시킬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광범위하게 연구중인데, 토양으로부터 무기물질을 제거하여 안정화시키는데 효과가 높다.
관련 물질 : [VOCs],[SVOCs],[Fuels],[Explosives],페놀 [Fuels],유류(TPH) [Fuels]
제한조건
▶ 오염물질과 미생물의 접촉이 원활하지 않은 토양은 정화효과가 낮다.
▶ 지중분해과정은 세척수의 순환으로 오염물질의 유동이 증가, 오염되지 않은 지하수가 오염될 수 있다.
▶ 미생물이 선택적으로 증식하기 때문에 양분이나 물 주입정을 막히게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