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반응][신체반응]열에 대한 인체반응(신체반응), 독소(독성, 독극물)에 대한 인체반응(신체반응), 병원체에 대한 인체반응(신체반응), 의복형태에 대한 인체반응(신체반응)
- 최초 등록일
- 2013.04.13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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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열에 대한 인체반응(신체반응)
1. 체온 조절의 원리
2. 한랭에 대한 반응
3. 서열에 대한 반응
Ⅱ. 독소(독성, 독극물)에 대한 인체반응(신체반응)
1. 세균독소
2. 진균독
3. 독소의 표적기관
Ⅲ. 병원체에 대한 인체반응(신체반응)
1. 침입부위에 나타나는 반응
2. 식균세포 (Phagocyte)의 활동
3. 미생물의 만연 (Spread)
4. 면역반응(Immune response)
1) 항체반응(antibody response)
2) 세포매개 면역반응(cell-mediated immune response)
5. 세포 및 조직의 손상
6. 회복(Recovery)
Ⅳ. 의복형태에 대한 인체반응(신체반응)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열에 대한 인체반응(신체반응)
1. 체온 조절의 원리
환경온도가 변할 때 인체는 체온보전을 위하여 체열손실 및 체열생산량을 조절하는데 온열 및 수치료에서는 인체에 온열이나 한랭을 인위적으로 적용하여 이때 나타나는 신체적 현상들을 치료적으로 이용한다. 그러므로 온열 및 수치료에서 체온조절기전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여기에서는 체온조절의 원리를 Rennie에 의해 전개된 graphical analysis 법을 이용하여 설명하려 한다.
정적상태에서는 체열생산량과 손실량이 같을 것인데, 이는 대상량 곡선과 절연직선이 교차하는 점에 해당되며 이때 체온은 약 37℃, 그리고 열생산량 및 손실량은 모두 약 50㎈/㎡/hr가 된다.
만일 동물체가 대사량이나 절연도를 전연 조절하지 않는다면 환경온도가 달라질 때 체온이 변하게 된다. 외계온도가 낮아지더라도 절연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직선의 기울기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고, 따라서 직선과 곡선의 교차점은 좌하방으로 이동될 것이다. 이 새로운 평형점에서 보면 체온과 대사량이 모두 낮아져 있는데 이것이 바로 페온조절을 하지 않는 동물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중 략>
Ⅳ. 의복형태에 대한 인체반응(신체반응)
1) 가슴부위를 제외한 이마, 팔, 배, 넙적다리에서 두 가지 의복형태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넙적다리와 피부온은 반소매보다 민소매의 경우에 높게 나타났다. 특히 팔 부위는 실험 종료 후의 피부온이 실험시작시의 피부온으로 회복을 나타내고 있다.
2)의복 내 온습도는 두 가지 의복형태간에 유의한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으나 의복내의 온도는 민소매가 구간마다 급격한 변화가 있었으며 의복내의 습도는 반소매가 민소매보다 높은 습도를 나타내었다.
3)인체 각 부위의 피부온과 온습도, 착용감의 상관관계를 고찰한 결과 피부온과 온습도는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착용감과 피부온 의 상관관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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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연, 독소배출요법(detoxification therapy)에 관한 연구, 대한피부미용학회,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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