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짐][마음][몸가짐][몸]현대사회과학에 대한 마음가짐, 시민사회언론보도에 대한 마음가짐, 동성애자에 대한 마음가짐, 자원봉사에 대한 마음가짐, 노인에 대한 마음가짐 분석

목차

Ⅰ. 현대사회과학에 대한 마음가짐

Ⅱ. 시민사회언론보도에 대한 마음가짐

Ⅲ. 동성애자에 대한 마음가짐

Ⅳ. 자원봉사에 대한 마음가짐
1. 자신이 관심 있는 일부터 시작한다
2. 자기 주변에 가까이에 있는 일부터 시작한다
3.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활동을 해야 한다
4. 자원봉사 활동은 가늘고 길게 해야 한다
5.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6. 활동에 한계를 그어야 한다
7. 활동을 점검하고 기록해야 한다
8. 자신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9. 가족과 직장의 이해를 얻어야 한다
10. 겸손한 태도와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11. 기관의 직원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12. 활동 중에 알게 된 비밀은 반드시 지킨다

Ⅴ. 노인에 대한 마음가짐
1. 주민상호교류를 위한 역할
2. 지역문제해결에 주도적 역할
3. 청소년 선도사업
4. 사회봉사활동
5. 전통문화 미풍양속 선양
6. 향토문화의 개발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현대사회과학에 대한 마음가짐

1960년대 후반 이후 후기행태주의가 등장하면서 과학주의적 행태주의에 대해 비판하였다. 인간의 문제에 자연과 같은 철칙이 반드시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전통주의와 반행태주의의 비판을 일정하게 수용하고, 사회과학의 내용과 방법이 아무리 객관적일지라도 인간적 문제로부터 분리될 수는 없다고 보고, 인간의 필요와 공공정책에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근본적인 문제도 추구해야했지만 행태주의를 벗어나지는 않았다.
과학주의적 행태주의는 내용이 기법에 우선해야 한다. 연구방법에 있어서 견강부회한 것보다는 현재의 위급한 사회문제에 의미 있는 것이 보다 필요하다. 행태주의적 과학은 경험적 보수주의의 이데올로기를 숨기고 있으며, 지나친 행태주의적 연구는 현실과 괴리되게 마련이다. 그것의 핵심은 추상과 분석이며, 이것은 무자비한 정치의 현실을 도외시한다. 가치에 대한 연구와 이에 대한 건설적인 발전은 정치학, 사회학 등 일부 사회과학의 경우에는 불가결한 부분이다. 학문분야에 종사하는 자는 모든 지식계급의 책임을 지고 있다. 지식인의 역사적 임무는 문명의 가치를 보호하는 것이며, 또 그래야 한다. 안다는 것은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며, 행동한다는 것은 사회의 재구성에 참여하는 것이며, 지식인이 그 지식의 활용에 관하여 의무를 진다면, 그들로 구성된 학회와 대학 자체도 시대의 투쟁을 방관해서는 안 된다.

<중 략>

지역단위 노인단체는 전통문화와 윤리의식 선양사업에 앞장설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오랜 세월에 걸쳐 유교적 전통문화와 효친경로사상에 바탕을 둔 미풍양속이 이어내려 왔다. 그러나 최근 사회구조의 변화로 인해서 이와 같은 아름다운 풍습은 하나둘씩 자취를 감추고 있는 느낌이 있다.
사회가 발전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그것은 민족의 얼과 뿌리를 존중하고 또한 그것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라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과도기적인 상황일수를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은 더욱 존중되어야 한다고 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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