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외국환거래)의 정보제공기준, 외환거래(외국환거래)의 기관, 외환거래(외국환거래)의 중개회사, 외환거래(외국환거래)의 동향,사후관리방법, 외환거래의 매매방법,개정 방향
- 최초 등록일
- 2013.04.13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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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외환거래(외국환거래)의 정보제공기준
Ⅲ. 외환거래(외국환거래)의 기관
1. 위탁업무처리기준 및 절차
2. 외환정보집중기관의 지정
Ⅳ. 외환거래(외국환거래)의 중개회사
1. 인가 및 신고
2. 업무제한
3. 업무상의 감독 등
Ⅴ. 외환거래(외국환거래)의 동향
Ⅵ. 외환거래(외국환거래)의 사후관리방법
1. 사후관리절차
2. 자료의 제출
3.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1) 외국환거래의 신고등 및 사후관리를 위하여 거래외국환은행을 지정하여야 하는 거래당사자
2) 지정거래외국환은행의 지정절차 및 의무
3) 거래외국환은행의 지정 변경
Ⅶ. 외환거래(외국환거래)의 매매방법
1. 외국환의 매입
2. 외국환의 매각
1) 거주자에 대한 매각
2) 비거주자에 대한 매각
3) 한국은행총재에게 신고후 외국환 매각이 가능한 거래
3. 외국환은행 등과의 외국환매매
4. 외화자금차입
Ⅷ. 향후 외환거래(외국환거래)의 개정 방향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고정환율제인 Bretton Woods체제를 마감하고 변동환율제를 채택한 이후로 대부분의 서방 선진국 중앙은행들은 지속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하여 왔다. 그 한 가지 이유는 변동환율제를 채택한 이후로 환율의 변동성(volatility)이 증가해 왔기 때문이다. 변동성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많은 유럽 국가들은 필요할 때마다 외환시장에 개입함으로써 그들이 설정해 놓은 목표환율대 내에서 환율을 유지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심지어 미국과 일본, 독일과 같은 나라는 환율수준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협조적인 개입을 실시하기도 했다.
중앙은행의 외환시장개입이 실제로 외환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많은 이견이 분분하다. 어떤 분석가는 중앙은행의 개입이 어떤 한 통화에 대한 투기적 공격을 멈추게 함으로써 환율의 변동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다른 분석가들은 중앙은행의 외환시장개입이 오히려 시장의 불확실성을 증대시켜 투기적 외환거래를 고무시킨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중 략>
□ 따라서 개정안과 같이 외환거래정보의 통보대상기관에 금융감독원을 추가함으로써 외환전산망 거래정보의 공유를 통한 검사업무의 효율성 제고 및 해당 금융기관의 불필요한 보고업무를 경감하도록 하는 것이 타당한 개정방향이라고 사료됨.
Ⅸ. 결론
외환은행이 론스타에게 매각되었다는 것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틀린 말이라고 볼 수 있다. 론스타가 외환은행 주식의 약 51%를 가지고 있다. 사실상의 경영권이 론스타에게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외환은행이 론스타의 자산은 될 수 없다.
참고 자료
김경수(2001), 외환거래와 양도의 문제, 한국금융학회
정여진(2008), 외환거래제도 개선방향, 전국은행연합회
조태현(1995), 무역기업의 외환거래와 환위험 관리, 한국수입업협회
황병우(1999), 외환거래 자유화조치의 파급효과, 대구은행
황병우(1999), 외환거래 자유화의 파급효과와 대응방안, 대구경북연구원
한국산업은행(1999), 외환거래 자유화 추진방안의 주요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