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pretive Theories, 해석학적 이론

목차

1. Interpretive Theories ( 해석학적 이론 )
2. Interpretive Studies as a Major Shift in Research Methods
3. Phenomenology ( 현상학 )
4. Symbolic Interactionism ( 상징적 상호작용이론 )
5. Ethnomethodology ( 민속방법론 )
6. How Interpretive Theorists View Schooling
7. The Contribution of Interpretive Approaches ( 해석학적 접근법의 기여 )
8. Summary

본문내용

Interpretive Theories ( 해석학적 이론 )
해석학적 이론적 틀 안에 속해있는 사람들은 그들 스스로를 현상학자, 상징적 상호작용론자 또는 민속방법론자라고 칭한다. 해석론자들을 연결시키는 공통적 맥락은 사회 상호작용을 하는데 있어서 의미의 사회적 구성에 초점을 둔다는 것이다. 해석론자들은 인간이 서로서로에게 응답하고, 그들의 환경에 반응하는 것이 어떤 대상 또는 고유의 의미에 기반을 두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환경에 할당된 의미에 기반을 둔다. 상호작용과 의미의 과제는 사람들의 과거의 경험과 신념, 주어진 환경 속에서의 현재의 믿음, 그리고 사람들이 상호작용이 나타나는 것을 믿는 것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 과정은 의미의 사회적 구성이라고 불린다. 해석론자들에게, 현실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최소한 현실이 인간의 행동과 신념을 지시하는 한에서는 즉각적인 환경에서 타협된 것이고 맥락에 따라 좌우 된다. 그러한 현실에 대한 불분명한 생각이 우선에는 불편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어떻게 10대들이 그들의 집에서는 지저분하고, 게으르고, 무책임한 반면에 다른 사람들의 집에서는 깨끗하고, 잘 도와주며, 모범적으로 행동하고 성숙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아라. 즉 어떻게 잘 훈련된 학생의 반 아이들이 임시교사가 왔을 때는 소란을 피우는지를 말이다. 의미의 구성은 정확하게 만약 자녀들이 문제아나 성적이 나쁜 학생으로 낙인이 찍힌다면, 왜 부모들이 종종 그들의 자녀를 다른 학교로 전학시키는 가에 대한 것이다.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새로운 현실과 의미를 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다.

Interpretive Studies as a Major Shift in Research Methods ( 연구방법에 있어서 주요 변화인 해석학적 연구 )
해석학적 연구자들은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실험적 탐구방법 보다는 질적 연구와 기술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현실세계의 상황을 조사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해석학적 연구접근은 주로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사회과학을 주도했던 양적 연구방법과, 여전히 교육적 연구를 주도하는 실험적 연구에서 출발한다. 양적연구는 검사, 조사 또는 통계로부터 추출한 자료를 이용한다. 이러한 방법들은 실질적 행동에 대한 간접적인 방법이다. 왜냐하면 연구자들은 사람들이 무엇을 했는가를 회상하도록 요청하고, 연구자들에 의해서 사전에 결정된 선택권에 따라서 그들의 신념과 행동을 특징짓기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실험적 연구방법은 연구의 모든 요소들을 연구자들의 통제 하에 놓아두도록 요구한다. 연구자들이 통제 할 수 없는 요소들은 연구의 통합에 있어서 편견이나 위협으로 간주된다. 복잡하고 통제 불능하고 학교에서의 행동과 같은 다양성을 띄는 현상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양적연구와 실험적 연구는 적합하지 않다. 대조적으로 해석학학자들은 직접 관찰과 환경 그 자체 속에서 자유 반응식의 면담에 매우 의존한다. 종종 연구자가 참여자가 되고 그들의 주된 초점은 사람들 사이에서 상호작용의 미묘함(뉘앙스)과 세부적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