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국어 지도안-소중한 우리말-우리 주변에서 사용하는 말을 고유어로 바꾸어 쓰기(세안)
- 최초 등록일
- 2013.04.15
- 최종 저작일
- 2012.06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1. 단원명
2. 단원의 개관
3. 단원의 목표
4. 단원의 학습계열
5. 단원 전개 계획
6. 단원의 평가 계획
7. 교재 연구
8. 학급 실태
9. 지도상의 유의점
10. 본시 교수-학습 과정안
본문내용
1. 단원명: 다섯째 마당. 마음을 나누며 (1. 소중한 우리말)
2. 단원의 개관
다섯째 마당은 언어를 통해 친교적 표현 및 반응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상호 작용을 활발하게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도록 활동을 구안하였다. ‘말하기 듣기 쓰기’ 교과서에서는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에 대해 학습함으로써, 우리말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하였다. 한편, 친교적 담화 상황에 맞게 속담이나 관용표현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국어 능력을 갖추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장르, 다양한 시대의 작품을 기꺼운 마음으로 감상하는 태도를 가지도록 하였다.
<말하기듣기쓰기>
이 단원에서는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를 분류해 보고, 우리 주변에서 사용하는 말 중에서 외래어, 외국어를 찾아 고유어로 고쳐 보도록 하였다. 그리고 속담이나 관용표현의 뜻을 알고, 속담이나 관용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활동에 초점을 두었다.
<중 략>
2. 운동 경기 중계
재윤 : 어제 축구 경기 봤니?
우진 : 그럼, 우리 팀 선수들 플레이가 아주 멋졌잖아. 특히 박지성 선수가 스피드하게 달려 나가서 골을 넣은 장면이 최고였어.
재윤 : 기성용 선수의 프리킥을 받아넣은 이정수 선수의 골도 멋있었어.
우진 : 맞아, 그리고 선수들 세레머니 보는 재미도 있었고.
재윤 : 코치한테 점프해서 안기는 세레머니 말이지? 그런데 심판이 우리 팀에게 페널티킥을 안준 건 너무 아쉬워.
우진 : 그 장면은 파울이 아니지 않았니? 그냥 넘어진 것 같던데?
재윤 : 그런가? 아무튼 이겨서 기분이 너무 좋다.
3. 드라마 대본
모자와 선글라스로 변장하고 백화점 구경을 하는 준표와 잔디. 뒤따르는 보디가드들.
준표 - 대 신화 그룹의 후계자 구준표님과 쇼핑을 함께 하는 기분이 어때? 굿?
잔디 - (우습다는 듯) 선글라스 때문에 아무도 모르거든! 근데 보디가드는 계속 따라다녀?
참고 자료
없음